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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조선일보 사장집과 봉하마을 비교사진 정보

조선일보 사장집과 봉하마을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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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장집과 봉하마을은 크기가 비슷

상공 10km에서 내려다본 조선일보사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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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10km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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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5km에서 내려다본 조선일보사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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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5km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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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2km에서 내려다본 조선일보사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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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2km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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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1km에서 내려다본 조선일보사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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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1km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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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500m에서 내려다본 조선일보사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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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500m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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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300m에서 내려다본 사진

(더 이상 낮은 고도사진 불가능 집이 워낙 커서화면에 안 들어감)


조선일보사장집                                                     봉하마을

47c321b62d772&filename=조선일보사장집(상공300m).jpg47c321be25775&filename=봉하마을(상공300m).jpg

 

  

여러 신문사 사진을 종합 비교하면 대략 아래와 같이 노대통령사저 위치와 규모를 구성해 볼 수 있다.

왼쪽 아래에 갖가지 청탁 사건 의혹과, 개인 골프장 의혹으로 지난 5년간 수시로 언론에 실렸던 노건평씨 자택이 보인다.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언론사 사진과 비교해 화면각도를 비슷하게 맞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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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면 규모가 비슷하게 떨어지겠다. 대개의 언론사들이  이 각도를 애용한다.  왜 이렇게 사진을 찍을까? 무언가 의도적인 냄새가 난다. 저 각도로 사진 찍을려면 산을 타야 한다. 대략, 저정도 위치가 아닐까. 사진을 찍어간 곳은. 위로 주욱 스크롤해 올라가 보자. 사진 기자들이 "보도 사진"이 아니라 "예술 사진"을 찍었던 것을 알 수 있다.  "내 속에는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것이 있다오." 사진 예술가들의 마음의 울림이 들린다. 예술혼 대신 양심의 울림을 듣고 싶긴 하지만. 날도 추운데 좁은 길타고 먼 길가서, 등산하느라 고생이다. 그런데 어떡하리, 앞으로도, 자주 출장와야 할 듯 싶다.디즈니랜드라도 있는 것처럼 만들어 놨으니, 국민들 기대감을 만족시켜 줘야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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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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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 크다고 거짓기사 쓰기 전에 자신의 집크기부터 바로 알아야 합니다.


 

댓글 전체

과거 야당사진은 칼라에 웃는 사진, 과거 여당과 통장님 사진은 흑백이나 굳은 얼굴 사진이었죠.

근데 그렇게 기사를 써도 양심은 없나봅니다.
오히려 큰소리 뻥뻥치지요.
에휴.
아~~~~~~~~
조중동에게 월급주는 삼성에서
정상적으로 경영권을 따져서 계열사 경영권 뺏어오고
세금 정확히 계산하여 받고 
위법했으면 쳐넣고 하면 좋은 삼성으로 새로 태어나고
그러면 조중동 같은데 사람 등치는 광고비로 지출되지 않으니
이 세상이 좋아지게 되는데...
결과는 와세다 입학하고 개좋아하고 중고 혼다 좋아하던 인간이
이런 정의가 없는 혼탁한 세상을 만들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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