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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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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정책에 따라 유저의 수준은 달라진다.

본문

SIR의 수준을 저는 평가할 수준은 못됩니다.

그러나.............

관리자의 정책에 따라 유저의 수준은 달라진다는것 분명히 직시하십시오.

뉴스 퍼나르는 분들....

했던말 또하는 분들....

당연한 이야기.....

이미 온 세상에 퍼진 이야기를 마치....

토픽인양...나르는 수고를 하시는 분들...

그 분들도 아실겁니다.................

그러나.........어쩔수 없이..........

이것은 아니라 봅니다.....

SIR의 수준을 위해서라도........

심각하게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포인트 넘쳐납니다....필요도 없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3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서 답변을 한기억도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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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덩치가 크지면서 잡배들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SIR의 정책... 본마음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이 많겠지요.
하지만 요즘 부쩍 늘어난 눈에 거슬리는 것들... 짜증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정은 안되고 있으니..
그들(?)이 더 활개를 치는거 같습니다.
재미난건.. 그렇게 모은 포인트로.. 제작의뢰판에...
그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닐테지만....
사기가 늘어가는 것도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어 보입니다.
답답한 노릇이죠.

펌이란게 있을 수도 있지만..
포인트를 노리고 과하게.. 너무나도 과하게 하는 행위는 정말 짜증나죠.
그리고 코멘트로도 "ㅋㅋ" "ㅎㅎㅎ" 등등 의미 없이 것을 도배하듯 하는 분들.. 정말....
여러번 제기하고 제기하여도 바뀔 기미가 안보입니다.
일단 그렇게 하시는 분들... 좀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에구 저도 뜨금한 구석이 있습니다.
어떠 기사는 퍼올 때, 저의 의견을 쓰고 싶어도 너무 민감해서 조심하다보니, 떄로는 멘트가 거의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대장의 이 대포 한방은 저도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퍼오더라도 자신이 공감하는, 또는 공감의 이유라든지가 있는, 그럼 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도 한자라도 평소의 공감이 있는 상황에서의 공감이 있는 댓글은 한자라도 공감이 있을 겁니다.
어떤 댓글은 참 오래 생각해도 저에게 비웃는 "ㅋㅋㅋ"인지, 아니면 저의 글의 주제의 대상에 대한 것인 알 수가 없어 곤혹스러울 떄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펌 자체가 나쁘다고 안봅니다.
아마.. 근래 펌만을 하는 분들.. 포인트에 집착해서 심하게 도배하시는 분들 때문이 아닌가 봅니다.
정말 전투적으로 퍼나르시고...
정말 전투적으로 도배 코멘트 다시더군요 어떤 어떤 어떤 분.. 요로케 세 분.. 풉.. -_ㅡ
앞으로는 글을 적을 때 조금 더 신중해야겠군요..
솔직히 포인트를 얻기위해, 혹은 재미있는 글을 발견해서 거의 복사 및 링크 수준으로 글을 적은 경우가 많았던게 사실이였습니다. ^^;;
뭐 글을 잘 읽고 반성을 하려고하는데... 갑자기..누구는 "ㅋㅋ"해도 되고 누구는 "ㅋㅋ"하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은...조금 충격이군요...ㅡㅠ
농담이랍니다. ㅋㅋ 하셔도 됩니다. 극히 극~~~~~~~~히 일부의 어떤 분이 ㅋㅋ
하는게 싫다는거죠. 뭐 네오랑님이나 대다수는 아닙니다. 모모 게시판에 가보시면..
아니.. 당장 이 게시판 내에서도.. ㅋㅋ 등 극히 무성의 복사 댓글하시는 1,2분을 말하는
겝니다. ^^
도배 자제합시다 ㅋㅋ 그럼 답답한 맘에 이런글을 쓰시진 않겟죠 ㅋㅋ
몇몇 분들이라고 하시는 그분들이 안그러시는 그날이 오겟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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