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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막내별이 감투를 썼습니다. 정보

막내별이 감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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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했답니다.
부장으로요..
학교 웹마스터부 부장...

진급턱은 언제 낼려나..?
[처음처럼] 한병이면 족한데..쩝..


미혼인 분들께는
혹시..염장일까요?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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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감사합니다.

아드님 그림 못 그리는 것과
도훈님 디자인과는 관계가 없을 듯 싶은데요..
자라면서 감각이 발달하기도 하고
관심이 있다면 체계적인 공부를 통하여 얼마든지 계발 될 수 있습니다.^^
어떤경로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몇번인가 방문했던 그 사이트의 운영자가 김장군님이셨군요..^^
에구 저명하신 분의 사이트를 몰랐다니...ㅠ.ㅠ
감사합니다..
우리말 관련단체에 꽤 오래 적을 두었었는데도
깜까기님의 닉네임 '깜까기'의 의미를 잘 모르겠군요..ㅠ.ㅠ
깜장을 벗기다..라는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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