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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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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하고 싶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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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건 없는 법..
워낙에 게을러서인지... 이놈의 일은 부담이 크네요..
까다롭고... 너무나 다양한 의견들이 많고.. 주관성이 강한 시장인겐지..
+_+ 뭐 장사는 아무나 하나... 으흑. 먹고 살 길이 좀...
예전엔... 대학 2학년 땐.. 라면 장사 해보고 싶었는데.. ^^
주변에 먹꺼리 장사들도 너무 많고.. 사업 수완도 없어서.. 힘들 듯 하네요.
공무원 욕은 많이 해왔지만.. 이럴 땐.. 속 편하게 공무원 하면 어느 정도는 편하겠구나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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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저는 예전부터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가 쉽진 않다는거... 장사를 하고 나면 괜히 했다고 지금을 그리워할지도 모르죠...
아는 사촌형이 장사를 시작했다가...
정말 집안 말아먹었습니다.
그런걸 보니 무섭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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