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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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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강한 목소리 듣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치에님,판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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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님 서울에 있을때 짜장면 못사줘서 저 가슴에 박혀있어서 약속 지켜야 하는데...

근데 치에님 한성격 까칠 하지만 어쩜 목소리는 부산 사투리에 넘치는 애교 스러움에
전화가 녹아뿌렷네요...그누 총각님들 치에님 목소리 들어 보셔요((((고래고래..ㅎㅎ

그냥 녹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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