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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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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생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 계좌 번호를 공개할 용의 있습니다.
선물 보다는 짤랑거리는 현찰이 더 좋습니다. ㅋㅋ

지난 몇달간 쪽지2 작업, 클럽 2 작업을 했는데 거의 다 마무리 하고 쉬러 갑니다.
쪽지2는 더이상 버그 리포트가 없으니 어지간히 마무리 된 것 같고, 클럽2는 기본적
기능을 거의 다 추가했습니다. 하여간 속이 다 후련하네요. 문제는 사이트 리뉴얼을
못했다는 것인데, 에디터와 몇가지 작업이 늦어져서 그렇습니다. ㅠ..ㅠ

* 추신
연말에 놀면 뭐합니까? 짬을 내서 재태그를 하셔야죠.
신년에 제가 땅 투기를 하러갈 지역은 OO, OO, OO 입니다.
3곳중 1곳을 맞추면 아무런 나머지 2곳의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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