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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홈페이지 확장에 앞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서버 호스팅으로 받을까 생각 했었음.>
금전 문제를 비록 관리 문제에서 미흡 또는 부족한점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홈페이지를 완전히 닫아버리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홈페이지를 닫는다는것은 모든 취미를 포기한다는 뜻인데<취미가 홈페이지 개조, 정보 수집 뿐이라...ㅎㄷㄷ> 앞으로 어떤 취미를 가져야 할지가 문제군요.
중1때부터 만들었던 홈페이지를 고3 졸업하기전에 닫으려하니 기분이좀 묘하네요.
그동안 도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
ㅠ.ㅠ
어허 중1때부터 ㅜ
전 나이 16먹고 헤메고 있는데 =_ =;;
전 나이 16먹고 헤메고 있는데 =_ =;;
중1때는 hihome에서 그냥 그림 넣고 게시판 몇개 달고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가 오케이멤버스라는 회원관리 대행 서비스를 알게 되고.
하루동안 띄우지 않음 공지창 소스 찾다가 제로보드를 알게되고 작년까지 제로쓰다가 그누로 옮겨왔어요^^
그러다가 오케이멤버스라는 회원관리 대행 서비스를 알게 되고.
하루동안 띄우지 않음 공지창 소스 찾다가 제로보드를 알게되고 작년까지 제로쓰다가 그누로 옮겨왔어요^^
그게 어디에요 -_ -
전 그것도 못하고 잇는데 ㅋㅋ
전 그것도 못하고 잇는데 ㅋㅋ
지금 시작한 사람도 있는데.. ㅡ_ㅡa
완전 옛날에 네띠앙도 썼어요 전 ㅋㅋㅋㅋㅋ
전 중1때 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HiTel 단말기 가지고 01410 걸어서 나우누리, 천리안 Telnet PC통신 했습니다..
ㅡ_ㅡ;
(아 이러니 내가 나이 엄청 많이 먹은거 같이 보이잖아..ㅠㅠㅠㅠㅠㅠ)
ㅡ_ㅡ;
(아 이러니 내가 나이 엄청 많이 먹은거 같이 보이잖아..ㅠㅠㅠㅠㅠㅠ)
정말 많이 보이세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