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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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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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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서 겨울이 걱정되네요
길가의 코스모스도 하나하나 시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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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죽이는데요... 정말 넘 좋아요. 코스모스의 색상들도 차이를 두며...
언젠가 시골길을 걸으며 좌우로 난 나즈막한 코스모스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왠지 많이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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