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악플퇴치를 위한 뉴스댓글 개편... 정보
네이버의 악플퇴치를 위한 뉴스댓글 개편...
본문
안녕하세요. 네이버 뉴스입니다.
네이버 뉴스를 이용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뉴스댓글 개편에 대한 안내말씀 드립니다.
이번 개편은 더 깨끗하고, 건강한 네티즌 의견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개편과 관련해 궁금하실 만한 이야기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클린지수가 생겼습니다.
클린지수란 뉴스기사에 작성한 의견이 건강하고, 꾸준할수록 높아지는
뉴스기사에 대한 의견활동 지수입니다.
2007년 10월 9일 개편 이후 모든 작성자들의 클린지수는 100에서 시작합니다.
뉴스기사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남겨 주시면
최대 200점까지 클린지수가 상승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영원칙에 어긋나는 의견을 작성해 글쓰기 제한을 받는 경우
클린지수는 즉시 차감되어 최소 0점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 클린지수는 이럴 때 차감됩니다
작성의견이 네티즌 의견 운영원칙에 적합하지 않은 게시글의
누적작성으로 인해,그 정도에 따라 글쓰기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글쓰기 제한 조치와 함께 클린지수도 바로 차감됩니다.
단, 네이버 운영자의 실수로 잘못된 조치가 취해진 경우,
클린지수가 차감되기 전 상태로 회복됩니다.
- 클린지수는 이럴 때 가산됩니다
특정 기간 동안 작성의견수가 특정 개수 이상이고,
운영자 삭제 나 글쓰기 제한조치를 받지 않은 경우 클린지수가 가산됩니다.
2.블라인드 제도가 생겼습니다.
블라인드 제도란, 클린지수가 낮은 작성자의 의견이 목록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설정은 나의 의견모음 창에서 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설정은 기본적으로
클린지수 50이하의 작성자 의견은 보이지 않도록 설정되었습니다.
3.차단,관심 아이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특정 이용자를 차단아이디로 지정하면,
모든 목록에서 해당 이용자가 작성한 의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 관심 아이디로 지정한 경우, 모든 목록에 관심 의견으로 표시되어
특정 작성자의 의견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차단과 관심아이디는 최대 10명까지 추가가 가능합니다.
4.의견모음 창에 설정기능이 강화되었어요.
뉴스기사에 내가 작성한 전체의견을 모아보는 '개인의견모음창'에
개인맞춤 설정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설정, 차단/관심아이디지정, 의견보기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최근 3개월간의 클린지수 히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기자와 함께 의견을 나누세요 .
네티즌과 기자들이 함께 소통해 건강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기자’가 작성한 의견에는
‘기자’라는 표시가 추가됩니다. 앞으로는 네이버 뉴스에서 기자와 함께 이야기 하세요
전체 기자 대상이 아니며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등록 가능 합니다 .
6.좋은 의견에 공감을 표현하세요.
기존 '추천'하기 기능이 공감/비공감 기능으로 진화되었습니다.
공감을 많이 받은 글은 목록에서 정렬해 볼 수 있고.
억지스럽거나 불쾌한 글에는 비공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공감/비공감 표현은 상대방의 클린지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7.이런 기능들은 예전과 같아요.
네티즌 의견이 개편되어도, 작성했던 의견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개편되기 전 작성했던 모든 의견도 모든 기사하단과, 내 의견모음 창에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 하루에 최대 10개까지 의견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운영원칙에 적합하지 않아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의견포함, 최대 10개입니다.
제한을 두는 이유는 다량의 의견보다는 양질의 사려 깊은 의견을 남기자는 취지 입니다.
- 트랙백 기능이 유지됩니다.
네이버 내부 블로그 뿐 아니라 외부 블로그에도 지원되는 트랙백 기능은
그 기능과 방식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유지됩니다.
게시판에 의견을 작성하기 전, 본인임을 확인하는
최초 1회를 거쳐야만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본인확인 과정을 거치신 분들은 더 이상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습니다.
8. 이런 기능들은 달라졌어요.
- 베스트 게시글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글이 항상 목록의 상위에 배치되었던 베스트 게시글 제도가
개편과 함께 기능이 제외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공감으로 여러분의 관심을 표현하세요.
- 뉴스기사 하단 네티즌 의견은 기본설정이 '숨김 상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의견 펼치기로 뉴스에 대한 네티즌 의견을 보거나,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 기본설정은 개인의견 모음창에서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를 이용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뉴스댓글 개편에 대한 안내말씀 드립니다.
이번 개편은 더 깨끗하고, 건강한 네티즌 의견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개편과 관련해 궁금하실 만한 이야기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클린지수가 생겼습니다.
클린지수란 뉴스기사에 작성한 의견이 건강하고, 꾸준할수록 높아지는
뉴스기사에 대한 의견활동 지수입니다.
2007년 10월 9일 개편 이후 모든 작성자들의 클린지수는 100에서 시작합니다.
뉴스기사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남겨 주시면
최대 200점까지 클린지수가 상승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영원칙에 어긋나는 의견을 작성해 글쓰기 제한을 받는 경우
클린지수는 즉시 차감되어 최소 0점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 클린지수는 이럴 때 차감됩니다
작성의견이 네티즌 의견 운영원칙에 적합하지 않은 게시글의
누적작성으로 인해,그 정도에 따라 글쓰기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글쓰기 제한 조치와 함께 클린지수도 바로 차감됩니다.
단, 네이버 운영자의 실수로 잘못된 조치가 취해진 경우,
클린지수가 차감되기 전 상태로 회복됩니다.
- 클린지수는 이럴 때 가산됩니다
특정 기간 동안 작성의견수가 특정 개수 이상이고,
운영자 삭제 나 글쓰기 제한조치를 받지 않은 경우 클린지수가 가산됩니다.
2.블라인드 제도가 생겼습니다.
블라인드 제도란, 클린지수가 낮은 작성자의 의견이 목록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설정은 나의 의견모음 창에서 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설정은 기본적으로
클린지수 50이하의 작성자 의견은 보이지 않도록 설정되었습니다.
3.차단,관심 아이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특정 이용자를 차단아이디로 지정하면,
모든 목록에서 해당 이용자가 작성한 의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 관심 아이디로 지정한 경우, 모든 목록에 관심 의견으로 표시되어
특정 작성자의 의견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차단과 관심아이디는 최대 10명까지 추가가 가능합니다.
4.의견모음 창에 설정기능이 강화되었어요.
뉴스기사에 내가 작성한 전체의견을 모아보는 '개인의견모음창'에
개인맞춤 설정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설정, 차단/관심아이디지정, 의견보기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최근 3개월간의 클린지수 히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기자와 함께 의견을 나누세요 .
네티즌과 기자들이 함께 소통해 건강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기자’가 작성한 의견에는
‘기자’라는 표시가 추가됩니다. 앞으로는 네이버 뉴스에서 기자와 함께 이야기 하세요
전체 기자 대상이 아니며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등록 가능 합니다 .
6.좋은 의견에 공감을 표현하세요.
기존 '추천'하기 기능이 공감/비공감 기능으로 진화되었습니다.
공감을 많이 받은 글은 목록에서 정렬해 볼 수 있고.
억지스럽거나 불쾌한 글에는 비공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공감/비공감 표현은 상대방의 클린지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7.이런 기능들은 예전과 같아요.
네티즌 의견이 개편되어도, 작성했던 의견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개편되기 전 작성했던 모든 의견도 모든 기사하단과, 내 의견모음 창에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 하루에 최대 10개까지 의견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운영원칙에 적합하지 않아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의견포함, 최대 10개입니다.
제한을 두는 이유는 다량의 의견보다는 양질의 사려 깊은 의견을 남기자는 취지 입니다.
- 트랙백 기능이 유지됩니다.
네이버 내부 블로그 뿐 아니라 외부 블로그에도 지원되는 트랙백 기능은
그 기능과 방식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유지됩니다.
게시판에 의견을 작성하기 전, 본인임을 확인하는
최초 1회를 거쳐야만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본인확인 과정을 거치신 분들은 더 이상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습니다.
8. 이런 기능들은 달라졌어요.
- 베스트 게시글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글이 항상 목록의 상위에 배치되었던 베스트 게시글 제도가
개편과 함께 기능이 제외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공감으로 여러분의 관심을 표현하세요.
- 뉴스기사 하단 네티즌 의견은 기본설정이 '숨김 상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의견 펼치기로 뉴스에 대한 네티즌 의견을 보거나,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 기본설정은 개인의견 모음창에서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
NHN에 직원이 엄청나게 많은데.... (물론 많은 일을 하고 있다지만)..
그 어마한 규모에 비해선.. 대고객지원이 너무 떨어진다는...
누가 봐도 뻔한건데도 고치는게 상당히 굉장히 아주 몹시 꽤 느리다는거....
그 어마한 규모에 비해선.. 대고객지원이 너무 떨어진다는...
누가 봐도 뻔한건데도 고치는게 상당히 굉장히 아주 몹시 꽤 느리다는거....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