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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log 메뉴에 버그리포트 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

GBlog 메뉴에 버그리포트 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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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SIR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지가 SIR이 아니었던 관계로 흘러 흘러 퇴근시간 즈음에 들렀습니다.
GBlog 의 버그에 대하여는 배추님께 말씀드렸으나
질문 답변 및 사용후기는 있는데 버그 발견시 글을 올릴곳이 없네요.

GBlog가 그누보드 기반의 설치형 블로그가 아닌 GBlog자체적인 설치형 블로그라면
더 많이 사용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black_01_3.jpg

블랙계열의 스킨이 많이 눈에 뜨길래 만들어보았습니다.
GBlog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필요하시다면 GBlog 스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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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다른 설치형 블로그는 설치해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GBlog 만 놓고 보았을때에는 오히려 그누보드보다 스킨을 만들기 쉽게 되어있던데요.
CSS쪽만 좀 훑어보시면 어이없을 정도로 수정이 간단합니다.

네가 기본스킨 짰으니까 그렇지 라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어차피 제가 짜서 배추님이 다 개발코드 붙이셨고.. 저도 하도 오래되어서 봐도 기억도 안납니다. -_-;

일단 한 분.
필요하신 분이 많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드리겠습니다.

다만 그만한 보답은 해주셔야 겠지요.
1. 게시판 스킨 개발의 압박을.. 덜덜덜...
2. 뽀뽀.
3. 취직.

세 가지 중 한가지를 택일 하셔요. 씨익~
음.. 블로그는 이미 3개나 있기에 통과.. ㅠ_ㅠ
지블로그는 그냥 통과~ ㅎㅎㅎ;; 끙.. ㅠ_ㅠ
근데 블랙.. 좋네요.
요즘 블랙 계열이.. 짙은 회색 계열이 땡기네요.. 흐흐;;
잘 지내시죠? ^^
요즘 뜸했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뜸할 계획입니다.
다만.. 움직임을 지켜볼 뿐입니다. 따라서 안뜸해질수도.. -_-;
요즘 다들 조용하시군요.
>> 올리면 욕먹을 <-- 너무 겸손하신거 아녀여 ^^;;

>> 오히려 그누보드보다 스킨을 만들기 쉽게 되어있던데요.
>> CSS쪽만 좀 훑어보시면 어이없을 정도로 수정이 간단합니다.  <-- 이건 동조못해욧!! 같은 레이아웃이라면 그럴 수 도 있지만.. 솔직히 블로그스킨.. 작업량(??) 엄청 많잖아여....  어지간한 개인홈피수준....;;;


말씀 안하셔도 엄~청 수고하신거 알아여 ^^
그래서 달라고 조르기도 좀 거시기 하네여 ^^;;
그래도.......... 올려주시면.. 감사히 잘 쓸게여.. 흐흐
오늘은 좀 정신없고.. 내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다만 제 스킨을 받으시면.. 아마도.. 백그라운드를 깔아보시면 제가 왜 덜덜 거리고 있는지 아시게 됩니다. ㅠ_ㅠ
좀 괜찮은 모니터에서 보시면 옅게 테두리에 그레디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png로 이 부분은 처리가 안됩니다. 아니 익스6에서는 bg로 사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gif로 되어있고.. 백그라운드 죄다 깔리는거 하면 아주.. 아름다운 난리를 보시게 됩니다. =_=
딱 저 스타일에서 백그라운드는 상단만 가능한.. 아주 쓸모없는 스킨입니다.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 쿨럭;;
일단 오늘은 패스~
모니터가 꾸져서 잘 몰겠는데여 ㅎㅎ

메인박스 테두리 그림자 말씀이신지여?

팬쥐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할때 익스에선 중복이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여?? <-- (지가 무식해서..지싱여.. ㅠㅠ)
만약 그렇다면 예전에 음주 2.0이상 상태에서 어디선가 해결책을 본듯한... 딸꾹~~ ^^;

... 오늘은 패스~ 라시니.. 내일 올려주셔여~~ ^---^
미리.. 감사합니다~~ 잘쓸게여~~ (__) ^^;
넹. 해보시면 알아요. --;

뭐.. 수정해서 올릴까 하다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 백그라운드 상단이고 하단이고 마음대로 깔릴 수 있는것도 올릴겁니다. 조만간.. -_-;;;;;;;;;;;;;;;
shiny black ? 그러니깐 해가 비추는.. 밝게 빛나는 검정이란 뜻이에요?
중간밝은 shiny 정돈데.. ㅜㅜ 제 모니터가 빛을 너무 먹어버리는가 BoA요. ㅋ
기억을 삭제 당한 후 오로지 요원용 식신으로 쇄뇌된 슬픔까지 잘 묘사했더군요.
나중에 그것을 알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장면은 한마디로 통쾌하던데요!

과감히 먹던 벌레를 다 토해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그 모습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 오빠 눈물이 멈추지 않아~!! "
난.. 정준하인가?? 아니면.. 오리인가?? ...

마지막에 외친..

" 오빠 눈물이 멈추지 않아~!!

위 대사는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논란을.. (대체 무신말이얏!!!)
당분간은 웹언어와 담을 쌓고 있는 관계로 지금보면 무지 헤깔립니다....ㅠ.ㅠ
담에 혹시나 하려면 또 한참을 헤멜듯.....

누굴 사랑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콕콕 쪼아주면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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