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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요즘 `띵호와` 아닌것이 없네요. 정보

요즘 `띵호와` 아닌것이 없네요.

본문

모종삽.
철물점 쥔장한테 `휘지 않을까요?` 했더니
`강해요` 하더군요.
개코를 강하긴.. ㅡ,,-;

화분도 중국산.
사고나서 4개 묶음 신문지 벗겨보니 띵호와.
어쩐지 싸더군요.

준 것 없이 밉다니깐요.
신문지로 만두속을 만들지 않나..ㅜㅜ
들개같은 야크를 쇠고기 통조림으로 만들고...
암튼 띵호와는 노이로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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