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정보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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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여자친구를 믿었던만큼 제 친구도 믿었기에...

전 아무런 부담없이 제 친구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

(신고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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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이글이 재미있어 퍼서 딴 사이트올렸더니,
낚시글이라고 경고가 오네요 ㅠ.ㅠ
웃자고 올린 글을 가지고....
참 사람들 이해심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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