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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생각이 나질 않아서 건너 뛰었더니...
알아서 먹어 치웠습니다.
설마 배탈이야 나겠습니까?! *^^*
            
            
            
                        
            
                    알아서 먹어 치웠습니다.
설마 배탈이야 나겠습니까?! *^^*
                    아이스크림님 댓글이 아까 저보고 잠시 나갔다 온다고 하던데요.                            
            
            
            
                        
            
                    
                    음~~~ 오리와 교감이 안되는데 뭔일인겨...?                            
            
            
            
                        
            
                    
                    별 일 아닙니다.                            
            
            
            
                        
            
                    
                    요즈음은 별도 일하나요....? 별 꼴이야~~~~                            
            
            
            
                        
            
                    
                    교감이 정말 안되는군요.
교감신경이 의심이 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듯합니다.
            
            
            
                        
            
                    교감신경이 의심이 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듯합니다.

                    수술비 좀 보내주세요...병원가겡......^^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
가겡 -> 가게
            
            
            
                        
            
                    가겡 -> 가게
                    풀 뜯어 먹다가 체해서...
지웠습니다.
            
            
            
                        
            
                    지웠습니다.
                    지우긴요.. 안지웠던데요.                            
            
            
            
                        
            
                    
                    그거이 아닌디...
쪽지 확인해 보십셔~*
            
            
            
                        
            
                    쪽지 확인해 보십셔~*
                    전 제 홈의 글이랑 잠시 해깔렸던.. -_-;; 그나저나 쪽지의 내용을 보고는
제 앞에 35만개의 길이 펼쳐지고.. 그 길 중 어느길로 들어가야 맞는 길일까 하는 사상 최악의 이해력에 부ㅤㄷㅣㅊ혀 좌절하고 있어요.
이렇게 망친 내인생 책임져.
            
            
            
                        
            
                    제 앞에 35만개의 길이 펼쳐지고.. 그 길 중 어느길로 들어가야 맞는 길일까 하는 사상 최악의 이해력에 부ㅤㄷㅣㅊ혀 좌절하고 있어요.
이렇게 망친 내인생 책임져.

                    듀거써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