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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喪을 치르고 왔습니다. 정보

喪을 치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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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외조모께서 상을 당하셔서 다녀왔습니다.
오늘 선산에 모시고 왔는데 날씨가 죽여줬습니다.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비 오는것 보다는 낫지만 제대로된 여름다운 날씨를 맛봤습니다.
알고보니 오늘 제가 있었던 곳에 폭염경고가 있었네요.

시원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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