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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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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6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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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전화 불티나게 오더니 ..........(28393번 글)

오리 20마리 영계10마리 사가지고 집으로 쳐들어 왔네요.
하여튼 못 말리는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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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오리 닭 보다는 술 값이 더 많이 들었는 것 같네요..
엄청들 드시더만요...

대신에 거기서들 퍼져 자는 분(?) 빼 놓고는 대리 운전 오늘 수익이 팍팍~~
힘든 주말이었습니다. 내일은 가서 청소해야 할 것 같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빌뿐입니다.
다시 사다 놓은 30마리 어떻게 다 키울런지~~~

또 키워 놓으면 또 이러겠지요. 아마도....
오리와 닭입니다.
오리 생각 보다는 냄새가 없어요. 전기구이 해버리니까...

무엇으로 양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뭘 발라가지고 바로 구웠는데 ~~~~
댓글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날을 넘겨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
정말 끈 질긴 놈(?)들 ...........

키우기는 누가 키웠는데 지들이 알아서들 다 해버려 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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