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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문디 가시나~사줘도 지X이네.. 정보

'문디 가시나~사줘도 지X이네..

본문

주도 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

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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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갸 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
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쿠욱~
찌르며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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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자긴 아무 쪽으로 먹어도 다 이뻐!”

이 모습에 무자게 샘이 난,,,,

경상도 여자가 자기남편에게 시험(?)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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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소~이걸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예?”

이말을 들은 우리의 터프한 (*^^*),

경상도 남자....

아내를 째려보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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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시나~사줘도 지X이네,

그냥 묵으라~
드가면 다~또옹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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