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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거창한 취미를 갖기로 했습니다. 정보

거창한 취미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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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해서 연구 하겠습니다.
 
올 여름에는 거울 하나 준비해서 사랑 하는 사람과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하렵니다.
거울은 하늘만 보면 목 아프니깐 거울 땅 바닥에 놓고...
 
별자리 공부 하는데 천체망원경 있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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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통유리는 누가 닦어요?그것도 지붕 올라가서,,에휴~~~~~~~~
자유겔러리에 별 사진 찍어서 올리고 싶은 어리고 순수한  이마음을 알아주세요~ㅋ
통유리에 브러쉬 달변 됩니다....ㅋㅋ

지구의 자전속도에 맞춰서 자동으로 회전하는 집이면 더 확실하겠죠...^^

별의 이동속도가 생각보다 매우 빠르거든요...

천체 망원경으로 촛점 맞춰놓고 뒤를 한번 돌아보고
망원경을 다시보면 별이 안보인답니다 ...^^
음...뜨라기님이 닉콘을 만들어주셨어요.. 앞의 예쁜 여자아이요.
제 아이콘을 지울순 없다고 했더니, 재빨리 또 만들어주시더라고요..
고마와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왜 별 볼일이 없겠어요?
밤하늘 가득 쏟아질듯한 시골에 놀러가셔서,
함께누워 밤새 이야기 나누면 되죠..
어서 드림팀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기시길...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왜 별 볼일이 없겠어요?
밤하늘 가득 별이 쏟아질듯한 시골에 놀러가셔서,
함께누워 밤새 이야기 나누면 되죠..
어서 드림팀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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