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연애편지나 써야겠습니다. 정보
비도 오는데 연애편지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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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되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사랑 하나
그리운 가슴으로 만져봅니다
그 자리에 서 있어도
그립기만한 내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운 가슴으로 만져봅니다
그 자리에 서 있어도
그립기만한 내 사랑이 있습니다
매일 그리움으로 바라보는 일이
이렇게 일상의 모든 부분이 되어
아쉬운 그리움만 갖게 하는
애틋한 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의 모든 부분이 되어
아쉬운 그리움만 갖게 하는
애틋한 한 사랑이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 보고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하는
그리운 사람이...
가슴이 아리도록 사랑하는
그리운 사람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애틋한 사랑이 있습니다
더욱 애틋한 사랑이 있습니다
하늘이 몹시도 무거워 보여
힘겹다고 말합니다
이리저리 밀려 다니는 구름과도 같이
그리운 내 가슴에 숨어 있습니다
힘겹다고 말합니다
이리저리 밀려 다니는 구름과도 같이
그리운 내 가슴에 숨어 있습니다
힘들어 하지 말라고
나를 진정 시키는그리움으로
살아가면서 그대 사랑 끝없이
내 가슴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나를 진정 시키는그리움으로
살아가면서 그대 사랑 끝없이
내 가슴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어느분이 쓰셧는지 모릅니다..마음에 와 닿아서..>
비는오고 바람도 불고 옆구리도 시리고...이런날에는..
에랏~모르겠네,,
옆구리에 ...트라스트나 붙이고 일찍 자렵니다^^
댓글 전체

죽부인이라도 옆구리에 끼고 주무세요 .... ^^

죽부인에 전기담요 말아서 37도로 맞추고..ㅎㅎ
아~춥습니다..
아~춥습니다..

이슬이도 있지 않습니까 ... 함께 하세요.... ^^

버섯굴전에 한잔하고 들어 왓습니다..술 기운에 괜한 헛소리 한것 가터서,,영~~~~~~`
예민/어느산골소년사랑이야기,,
예민/어느산골소년사랑이야기,,
ㅎ
이 게시판의 품격이 올라가는군요?
이 게시판의 품격이 올라가는군요?

원래 품격이 있었는데 저가 많이 망친 점도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오늘.. 벽지 남아나지 않으시겠습니다. ㅡㅡㅋ

손톱이 다빠져서...오늘은 이빨로 도배지 긁을랍니다..

대바늘이 서운하다고 하지는 않을까요? ... ^^

남들은 술 드시면 잠이 잘온다고 하는데,,,,
왜 난,,,더 정신이 말뚱해질까요?
알콜이 가슴 깊은 상처에 똑,,똑,,떨어지나 봅니다.
아~~~~~~~가시미여...찢어질라구 그러네,,ㅋ
왜 난,,,더 정신이 말뚱해질까요?
알콜이 가슴 깊은 상처에 똑,,똑,,떨어지나 봅니다.
아~~~~~~~가시미여...찢어질라구 그러네,,ㅋ
ㅡㅡㅋ 대바늘 부러져서 진짜 잠못주무시면..^^;

장만옥도 보고프고,,혜경이도 잘있는지 걱정되고,,,심정이 실타래 처럼 복잡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