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공감가는 오달수님의 제로보드에 관한 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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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79.co.kr/bbs/board.php?bo_table=th&wr_id=56
오달수님의 글을 읽으며 참으로 공감이 가고 역시 생각은 다들 비슷하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오달수님의 글이 개체와 개체간의 상호작용이라 끼어들 틈이 없지만
지극히 사적인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달수님과 같은생각을 하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저는 오달수님의 글을 보면서 " 어머나 나랑 같은생각을? 어쩜 우린 천생연.. +_+ " 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략...
...중략;;...
수 없이 많은 싸이트를 블로그를 통하여 뺏어갔고
자신들은 큰 노력없이 지식인이라는 제3자의 답변으로 접속자를
유치해왔고, 일본어로 번역한다는 취지로 한일간의 논쟁꺼리를 즐겼고
...마지막략...
죄다 긁어 올리면 저보다 젊으신 퉤니포의 힘에 얻어터질까봐 살짝 잘랐으니 가서 보셔요~
오달수님의 글을 읽으며 참으로 공감이 가고 역시 생각은 다들 비슷하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오달수님의 글이 개체와 개체간의 상호작용이라 끼어들 틈이 없지만
지극히 사적인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달수님과 같은생각을 하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저는 오달수님의 글을 보면서 " 어머나 나랑 같은생각을? 어쩜 우린 천생연.. +_+ " 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략...
...중략;;...
수 없이 많은 싸이트를 블로그를 통하여 뺏어갔고
자신들은 큰 노력없이 지식인이라는 제3자의 답변으로 접속자를
유치해왔고, 일본어로 번역한다는 취지로 한일간의 논쟁꺼리를 즐겼고
...마지막략...
죄다 긁어 올리면 저보다 젊으신 퉤니포의 힘에 얻어터질까봐 살짝 잘랐으니 가서 보셔요~
댓글 전체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자 여기 내 사랑.





...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런 젠....

business is business.
글중에 끝에 있는 것은 공감하고 KTX광고처럼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연한 일이지만 제가 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죠.
"내가 2003년 호스팅사업을 시작했거든.그런데 nzeo 사이트라는 곳에 광고를 하는데
그 사람이나 그 사람 가족은 만난 적도 없다. 다만 그 사람이 결혼을 했으니 아이가 있으면
여자아이일 것이다. 그 아이가 내 후계자다."
그리고 그날 그 아이 사진이 그 사이트에 올라오더군요.
전경련에 볼일이 생길 듯합니다.
글중에 끝에 있는 것은 공감하고 KTX광고처럼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연한 일이지만 제가 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죠.
"내가 2003년 호스팅사업을 시작했거든.그런데 nzeo 사이트라는 곳에 광고를 하는데
그 사람이나 그 사람 가족은 만난 적도 없다. 다만 그 사람이 결혼을 했으니 아이가 있으면
여자아이일 것이다. 그 아이가 내 후계자다."
그리고 그날 그 아이 사진이 그 사이트에 올라오더군요.
전경련에 볼일이 생길 듯합니다.
비요일 저녁은 이슬이와함께 오리탕으로 ~~~ ...^^
콜~!! 입니다요..
비요일 인가요?
여긴 아직 아닌데... 밤엔 온다는군요. 새벽에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기온 차 심합니다. ^^;
여긴 아직 아닌데... 밤엔 온다는군요. 새벽에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기온 차 심합니다. ^^;
.. 내가 웃는게 웃는게...

휴~ 제목을 보고 감짝 놀랐다는...
너무 비행기를 타서 어지럽군요. ㅡㅡㅋ 에어 포켓.. 딸꾹~*
너무 비행기를 타서 어지럽군요. ㅡㅡㅋ 에어 포켓.. 딸꾹~*
어디 다녀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