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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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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홈페이지 재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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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메인 :  http://참고음.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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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층의 건강정보.웰빙정보.레저스포츠.각종모임.
 
 개인블로그.음악방송.직거래장터등.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
 
 는  대한민국 중장년 대표적인 포탈사이트를 꿈꾸는자입니
 
다.  디자인 빼구 전체적으로 손을 좀 받네요.
 
 아직은 전체적으로 허술하지만 동업하실분이나.사이트
  
 전체적으로 조언 주실분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연락부탁드립니다.
 
 참고루 저는부산남49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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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냉정한 판단을 기대 하신다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얼마전에도 보았고 지금도 보았지만 어느부분을 손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 사이트의 가장큰 문제점은 전체적인 디자인의 부조화가 가장 거슬립니다.

로고부터 언듯보기에도 모모사이트의 패러디 정도로 보이고 상단메뉴, 좌측메뉴. 중앙쪽 등등..제 느낌상은 이것저것 떼어다 붙여만 놨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상태에서 손대시기 어려우시다면 바탕이라도 화이트로 빼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신: 저도 절대 전문가는 아닙니다....그냥 보고 느낀대로 남긴글이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명함아이님! 조언 감사드리고.저두 답답해서리.전문가 집단인 여기에 조언구하오니 양지바랍니다.충고.조언 정말감사드립니다.아마도 다시해야할듯하네요.
흠, 잘은 모르지만 명함아이님의 견해에 한표.

저보단 잘 만드셨지만, 전부 따로따로라는 느낌입니다.
조금만 정리하시면 훌륭하겠단 느낌입니다.

저의 의견은 허접이라서 안 보시는게.....
몇번 봐주셨으면 하고 올리시는 것 같은데요.

간단히 몇가지만 말해드리지요.

1. 먼저 회원전용 서비스 하지 마세요.

먼저 님께서 운영하시는 서비스의 맛을 볼수 없는데 누가 회원에 가입하겠습니까?

정말 님 홈페이지에서만 보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회원가입을 하겠지만 지금 님 홈페이지 상황을 보면 전혀 회원전용 서비스 할 때가 아닙니다.

게시물을 일반인들이 볼 수 있도록 풀어주세요.


2. 디자인을 손보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디자인 전체적으로 손보셔야 합니다.

처음 님 홈페이지를 보시는 또는 구경하시는 분들이 홈페이지 첫인상을 안좋게 가져갈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디자인이 너무 부실합니다. [직접 디자인을 하시는 것 같은데 비용을 들여서라도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3. 아직 전문 또는 컨텐츠가 없습니다.

몇번 이곳에 님 홈페이지 주소를 올리신 것을 압니다.

몇번 올리셔서 들어가 봤지만 님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님 홈페이지만의 독창성이나 전문 컨텐츠가 전혀 없습니다.

동업이나 또는 다른 제휴를 알아보기 이전에 님 사이트만의 독창성 차별성을 구축하신 이후에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홈페이지 기획, 구성으론 향후 홈페이지 활성화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홈페이지 기획하시구 돈을 들여서라도 홈페이지 디자인 프로그램 개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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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평가를 부탁하신 것만큼 냉혹해져야 님 홈페이지가 활성화되리라 실력없는 제가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디자인이 자꾸 거슬리시면 디자인몰에서 템플릿을 하나 구매해서 세팅을 하여도 훌륭하게 나옵니다.
그부분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계속 도전해보세요^^
사슴님 혹 제가 드린 말에 언짢아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정말 실력이 없는지라 님 홈페이지에 대해서 이런 저런 평가의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몇번 글을 올린 사연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많은 공을 들이고 싶은 홈페이지란 걸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7년 전 정말 제가 만들고 싶었던 홈페이지가 있었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포토샵을 배우고 프로그래밍을 배운다고 했었던 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 제가 예전에 그랬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는 님께서 지금 가진 생각이나 상황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님께서 만들고 싶어하시고 가지고 싶어하는 사이트 정말 가지셔야지요. 그리고 뜻을 품은 것만큼 그 홈페이지를 통해서 얻어가셔야지요.

저 정말 실력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말해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처음 인터넷 업체를 접한게 1999년이었고 그 당시 아는 사람들과 인터넷 회사를 차리고 회사 홈페이지를 2,500만원에 계약한 적이 있었습니다.

참 비쌌지요.

회사 홈페이지 말고 제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었던 사이트가 있어서 돈을 아끼기 위해서 제가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참 어찌보면 어리석은 일이 아니었는지 모르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지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윗글에 냉정하게 말해서 혹 기분이 언짢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언짢아 하시되 너무 언짢아 하시지는 말아주시면 합니다.

천천히 사이트 개발하고 꾸준히 가시겠다면 지금처럼 하나 하나 배우면서 혼자 기획하고 만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좀 빠른 홈페이지 활성화를 원하시거나 또는 개인적인 다른 어떠한 의도, 목적이 있으시다면 부분적으로 도움을 받아서 님께서 생각하셨던 것들을 인터넷으로 표현해줄 사람들을 만나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혼자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구요.

제가 이곳을 안지 2개월하고 조금 더 지난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분들이 많은 곳이니 님께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누구 말처럼.. 다 처음은 그렇고.. 홈페이지도 10번쯤 만들어 봐야 레이아웃을 안다는 말이 있다는 이야기 처럼..

그냥.. 생각없이 새로운 홈페이지를 또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이전에 한것이 밑거름이 되고 새로운걸 할수 있으니 말이죠.

문제는.. 계속 하는게 스스로의 자격지심때문에 그만두는게 가장 심합니다.
누가 보면 얼마나 욕할까 말이죠.. 난 정말 고심해서 만들었는데 다들 별로라는 이야기들 속에
그냥.. 혼자 포기해 버리는것들 말이죠.

아마도.. 이렇게 공개적인데 올리신 이유를 본다면.. 나름대로 좋은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처세술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어라"라는 것처럼..

제가 볼때는.. 잘 하셨습니다. 단지.. 디자인적 감각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는것 이외에는
모두 잘 배치하신듯 합니다.

다음 작품을 내어 놓으실때는 무료 레이아웃을 한번 사용해 보심을 추천합니다.
백발청년님!저두그렇게 생각이되었서리 여기 두세번 올렸네요.언짢아해서면 애초올리지두 않습니다.하지만 여기는 인테넷상이라두 다른곳에서 느낄수없는 가족애라는 큰 그림자가 보였스리
올렸구.전문가님들의 조언도 듣구싶구.답답하구 그래서..또다시돌아보구 그런의미에서 올렸습니다. 아무튼 백발청년님 님의 그길을 제가 다시 걸어가면안돼겠죠.충고조언진심으루감사드리고.
언제한번뵙죠 감사합니다
pearly님 말씀 정말감사합니다.참고로명함아이님께서 지적잘해주셨네요
저는 의뢰자이구 저 처음기획의도와 홈페이지와 일치하지않아서리 답답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용서바랍니다. 참고루 저는 컴 왕초보입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잘 말씀들 하셨지만 저도 괜한 참견을 해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도 사슴님과 별반 차이없는 아마추어에 불과합니다^^

레이아웃도 레이아웃이지만 이미지에 쓰인 인물들이 홈페이지의 목적과 많이 동떨어지네요. 물론 중장년 사이트라고 해서 중장년이 나와야 된다는 법은 없지만 말이죠.
그리고 어떤 인물은 외국인인듯도 합니다. 안 그래도 이미 그런 느낌인데 여기서 짜집기했다는 느낌이 더 강해집니다. 이건 다른 얘긴데 혹시 그 이미지들 저작권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에니메이션 이미지나 무분별한 스크립트를 거의 쓰지 않으신 걸 보면 완전초보는 아니신듯 합니다^^ (저 참 많이 건방지죠;;)

그리고 이건 원초적인 문제인데 사슴님의 의도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자발적인 컨텐츠의 확대재생산을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건 대형자본을 투자한 전국구 사이트도 성공하기 힘든 방식입니다. 피시통신시절이나 인터넷 초기라면 몰라도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거대포탈이 존재하는 이상 사람들은 결코 개인의 군소사이트에 자신의 컨텐츠를 올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걸 해내는 개인사이트가 없진 않습니다. 디시인사이드가 대표적인 예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디시는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표방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러기 이전에 카메라에 대한 주인장의 전문적인 지식컨텐츠가 이미 자산이 되었던 사이트입니다. 그걸로 일단 사람들이 모였고 모이니까 커뮤니티가 생겼고 그 멍석에 자신의 컨텐츠를 전시하고 싶은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나섰던 거죠.

사슴님이 지금처럼 처음부터 일방적인 멍석을 깔면 사람들은 오히려 부담을 느끼고 재방문을 하지 않게 됩니다. 멍석에 뭐가 있나 하고 왔는데 무조건 마이크 쥐어주고 개인기 내놓아라 하면 그긴 아예 안가게 되는 심리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무대체질인 사람 역시 자신의 끼를 그런 썰렁한 곳에서 구태여 펼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거 말이 길어지는데 요점만 말하겠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면 디자인보다는 사슴님 자신의 뚜렷한 컨텐트부터 먼저 구축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준으로 말이지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모이면 멍석은 알아서 깔립니다.

괜히 주제넘은 글이 안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냉정한 판결을 원하신다고 하셔서...^^


- SIR도 그누보드라는 막강한 컨텐츠 때문에 사람들이 모였고 지금처럼 자생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좋은 사례죠.
제 홈페이지(?!)는 테스트를 위한 공간이기에,
또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거나 실무와 연관된 부분이 아니기에,
'나름대로 만들어 봤으니 평가해 달라'는 요청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가'라는 것 이전에 단순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만 기재하겠습니다.

배경(색)은 말 그대로 '여백의 미'를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전체적인 웹페이지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도 간과되어서는 안됩니다.
저 또한 '명함아이'님과 대동소이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배경 처리는 white색상으로 일률적인 적용을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용자들께서 '따로 논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부분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각각의 오브젝트와 콘텐츠들이 무질서하게 늘어 서 있는 것을 지칭하며,
즉시 모든 <table>태그에 border값을 부여함과 아울러 bordercolor값을 지정해,
스스로 느껴보시는 방법도 개선방향을 찾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구인님!조언 정말 진심으로감사합니다.처음엔 음악이라는것을 컨텐트루하고그리고 3060새대 쪽으루 방향을 맞추갈러했는데 모든게 그리만만하지가않네요.지구인님이 지적하신부분하나두 틀린부분이없네여.그래서 어디나 고수와 초짜.고참과신참 이런게 존재하죠!저의마음을흔히들어다 보시니 섬뜩한 생각마저듭니다.그러나 포기는안겠습니다.지구인님이 지적하신 자신의 뚜렷한 컨텐트부터 먼저깔도록 분골쇄신하겠습니다.그리고 하나하나최선을 다해보도록하겠습니다.
충고.조언감사드리고 언제함뵙져.사슴드림
저도 위에 지구인님 의견에 동감 합니다.. .
저기에  지역별 나이별 커뮤니티 는  일단 겹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저런 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오히려
싫어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자신의 무언가 만들수 있게
만들어 줘야 좋아 합니다...
블로그나 까페가 대표적인 예 인데 ..
이미  추가를 해놓으셨는데 커뮤니티 메뉴에
또 다시 지역별 나이별 커뮤니티를 만드신건  실수 같습니다...
또한 시스템 적으로 사람들이 참여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표적인게 포인트겠죠 ....
그런데 지금 님의 홈피는 어느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건지  햇갈 립니다..
요즘은 한가지만 파고 들어 가야 합니다..
수많은 커뮤니티들이 난무 하는 가운데  저런 아무 의미 없는
홈페이지에 사람들이  가 줄거라고는 생각 되지 않아요 ...
뭔가 뚜렷한 목적이 필요하고 사람들이  꼭 와서 봐야 하는 내용물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보기엔  아무 의미 없는 싸이트 같습니다...
디자인이 이쁘다고 사람들이 오지는 않습니다..
개소문 닷컴 이라는 싸이트를 보면  디자인은 정말 꽝 이지만 .. .
사람들이 오게 만들수 있는 또한 사람들이  참여 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죠 ...
참고 하세요 ..
저는 백발 청년 님의 말에 는 별로 동감 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는  보드와 포토샵 나모만 조금 알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야 애정을 가지지 남의 만들어준 홈피를 관리 하게 되면
그건 애정이 아닌  귀찮은 일이 되어 버립니다...
제가  윗글 남겼다고  화내지 마시고  조급하게 생각 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배워 가시며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하시다 보면
잘 되실 거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이제 1년 되어 가는 싸이트를 운영 하고 있지만 ...
제가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 보았고 활성화 시킬려고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
경쟁홈피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많은 기능을  프리랜서 들에게 의뢰 해서 넣었고 ..
그래서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노력 하다 보면  번듯한 자신의 홈페이지를 
가질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
든깡통님!핵심이 아까도 지적하셨든 콘텐트부분이라는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아직 저는 컴에
대해서는 왕초짜입니다.아주 이상적인방법은 자기가 갖고있는 독특한 콘텐트라 그런 말씀으로
생각하면되겠죠.그런데 사이트 기획과 지금 만들어진 모습이 자꾸 짜쯩이 나네요..ㅋㅋㅋ
아무튼 진심어린조언 깊이 새기겠습니다.컴두 배워가면서.제가 성격이 너무급해서리
모든게 요리되었나봅니다. 꾸벅.백마.그래서 여긴 어린적 고향같은 느낌이 듭니다.
에구 지천명이되어서리...하늘의 이치와 땅의이치를알고 자기의명두 알아야하는데
넘 큰 날개짓 개꿈이아닐까하네여..그래두..하나하나 노력하면되겠죠..
네 조급하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6개월 동안 혼자 놀았습니다 ㅜ.ㅜ
그 후에 조금씩 사람들이 모여 멍석이 깔렸죠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일단 사람들이 찾아올 만한 아이템으로 커뮤니티를 꾸시시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 ^^
근데 그게 참 어렵죠 ... 왠만한건 다 있어서리 원.. ;;
ㅎㅎㅎ 그렇죠.든깡통님.그걸알면..다잘되져.틈새시장을 찾은 꾸준한 노력아끼지않고계속할께요.그리고 여기계시는 모든님들 무궁한 발전빌어봅니다.
제 홈에도 방문하셔서 글까지 남겨 주신 분이시기에
잠수중에 잠시 제 의견도 보탤까 합니다.
수식어는 생략하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디자인이 아닌 무의미한 나열식의 구성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들이 사이트의 특성을 담지 못하고 무표정하게 나열만 되어 있습니다.
즉 상관없는 이미지들이 여기저기 [배치]만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디자인에서 쓰는 용어로 잘라다가 기워 넣은 듯 합니다.

2.미색의 바탕에 날카로운 사각형들이 어떤 흐름이나 규칙을 가지지 못한채
듬성듬성 놓여 있어서 시각적으로 불편한 느낌입니다.

3.여러가지 폰트를 저마다의 색으로 섞어 쓴 영향으로
정리된 느낌없이 매우 어수선 합니다.

4.면과 면사이의 공백이 일정하지 않고 너무 벌어져 있어서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여백과 공백은 다른 말입니다.
잘 기획된 레이아웃의 바탕 위에서 시각적인 휴식을 주는 공간이 여백이라면
공백은 무의미한 빈공간으로 시각적인 흐름을 불편하게 합니다.

5.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습니다만 뚜렷한 주제와 컨텐츠가 없어서
손님을 초청한다면 '왜 불렀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할 듯 합니다.
우선 한가지만이라도 뚜렷한 컨텐츠를 갖춰야 할 듯합니다.

6.플래시 네비게이션의 메뉴가 다이나믹 텍스트가 아닌 일반 텍스트로 되어 있어서
어중간하고 흐릿한 느낌으로 사이트의 품격을 떨어 뜨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믹 텍스트가 알파값을 먹지 않아서(MX버전) 그렇게 처리 하셨다면
포토샾에서 굴림 12포인트에 None 옵션을 적용한 뒤 png 파일로 저장하여 플래시에서 불러 오면 됩니다.
글자를 직접 버튼으로 만들면 문자가 뭉그러지므로
트위닝 오브젝트 안에서 레이어를 하나 더 분리하여 버튼 처리하시면 선명하게 표현되고
각종 트위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7.점선이나, 모서리가 약간 둥근 면 등의 보조오브젝트를 사용하여
면과 면사이가 서로 끌어 당기게 하여 통일감을 주었으면 합니다.

8.지금 사용하신 바탕 색은 상당히 고급스런 색이지만
그 바탕색은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이 따라 주지 못하면
무표정하고 엉성한 느낌을 주기가 쉽습니다.
연한 회색으로 바탕색을 교체하여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9.직접 만드신 것인지 의뢰하여 만든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레이아웃을 다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사이트가 전반적으로 좋다는 말씀을 드린다면
전혀 도움이 안되실 것 같기에
실례를 무릅쓰고 눈에 띄는 부분들을 말씀드렸습니다.
열정이 있으시므로 더 멋진 사이트로 변신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뜨락의 이름님!전체적으로 중요한부분,부분 지적감사드립니다.제작자는 밝히기가 그렇고
제가 의뢰자입니다.제가 컴에 어느정도실력이 있음 제가의도하는 방향으로 바꾸어가면되는데
의뢰자가 되어서.제작자와의 호흡이 고르지 못한점두 있네여.아무튼 제3자입장 또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아마 홈페이지가 아주 마음에 안들겁니다.저두 공감하니까요.
의뢰한 제가 보고두 마음에 안들구 어느 컨텐트하나 독특한게 없으니까요.음악쪽으로가면서
음악화상채팅 설치하면 어떻까하는데.전체적인 수정문제 포함 비용은 얼마정도하면될런지. 참고루 여기 가끔오시는분께 제작한 사이트입니다. 이정도는 그분두 이해할겁니다.아마 아직 전체적으로 이 분야는 조금은 경험이 일천한것 같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구체적으루 말씀드리고 상업성이 있는지 .활성화 가능성이 있는지 제작의뢰비용은 얼마면 되는지 여줍고싶네요!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연락한번주시면 좋겠네요. 좋은일만 있기를...사슴드림
에구..우견이나마 작은 보탬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며
저는 기본적으로 SIR 회원분들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두고 있습니다.
제가 통상적으로 받는 가격대와 맞지 않는다는 실질적인 이유 외에도
SIR이라는 공간이
제가 일과 만나는 공간이 아닌 벗을 만나 숨쉬는 공간으로 있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 나름대로의 프로젝트에 매달리느라 시간이 안되기도 하구요.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서는 
사슴님께서 원하시는 퀄리티를 채우고도 남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께는 저를 마구마구 팔아 드셔서라도 ...^^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하...잘 되시면 나중에 제작자 하시는 분께 압력 넣으셔서
제 배너 한개 걸쳐 주시면 됩니다.....
시집출판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입니다..^^
제가 가진 꿈 중 하나가 시집을 내고 싶은 겁니다.

그냥 습작아닌 습작을 하고 있는데 언젠간 자비라도 제 이름으로 된 시집 한권 가지고 싶네요.

사슴님께 성심어린 말씀 제가 다 고맙네요.
늦은 시간까지 많은 고심을 하시네요.

제가 실력이 된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지금 제 사이트 만들기에도 벅찬 실력이라 도움이 되지 못하네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천천히 어떤 사이트를 만들것인지를 곰곰히 고민해 보시고 하나 하나 바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적어주세요.

제가 이곳을 안지 얼마 안되었지만 님 고민 말씀하시면 도움 청하시면 많은 분들이 성심껏 도와드릴 겁니다.

많은 고민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먼저 전체적인 사이트의 기본적인 컨셉 그리고 어떻게 컨텐츠를 확보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가 고민해 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백발청년님! 말씀만 들어두 감사합니다.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드는하루였네요.
천천히.세밀하게.진행해보겠습니다.그리고 기본컨셉,켄텐츠확보.서비스제공등 조언데로 고민해보겟습니다.좋은 일요일 되세요.사슴드림
많은 분들께서 좋은 글 남겨 주셨네요
저두 아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저 나름대로 그냥 중얼중얼 해보자면
홈페이지로 뭔가의 커뮤니티.. 즉, 나만의 홈페이지나 우리끼리의 홈페이지(커플홈?)가 아닌
인터넷상의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홈페이지를 만드신다면
일단 기획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많은 그누분들께서 디자인이나 뭐 이런부분 지적해 주셨는데
어짜피 그건 제작하는쪽과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시는 분께서 행할 부분이구요

일단 노트나 a4용지에
펜으로 홈페이지 전체적인 틀 구성과 서비스 할 부분이 뭐고 각 카테고리별 주제는 뭐고
게시판은 어떤식으로 설치할것이며
이것을 네모칸 그려 큼직하게 그려보시고, 메뉴와 게시판의 카테고리와 카테고리별 항목을 네모칸 그려 트리식으로 구성을 해보셨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냥 "이런걸 해보겠다" 로 막연하게 기대 하신다면 그냥 기대로 끝나고 말죠.

우리나라에만도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수의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그 중 사슴님께서 구축하시려는게 중장년 대표 포털이라 하시지만
그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홈페이지는 수백 수천개가 있으며
네티즌은 이것저것 뭉뜽그려진 홈페이지 보다는 뭔가의 하나를 구체적으로 파고들면서 큼지막한 정보를 가진 그런 홈페이지를 원합니다.
예를들면.. 홈페이지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네이버 보다는 sir.co.kr 에서 활동하죠.
네티즌은 결코 너그럽지 않죠.

확실한 구상을 하셨다면 그 후 디자인은 나중일 입니다.

한 예로 dcinside.com 이란 사이트가 있습니다.
좀 논다(?)싶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한 홈페이지죠
디자인은 정말 별볼일 없습니다.
요즘은 잘 쓰이지 않는 구식 프레임 홈페이지에 그냥 게시판들만 이름지어 다닥다닥 붙여놨죠
그러나 1일 방문객은 천문학적(최소 수만~수십만 추측)
하루 올라오는 글은 거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절대 디자인 잘해서 성공한 사이트가 아니죠

일단 구체적인 구성도를 그리신 후 웹을 제작하시는분에게 의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작하시는분도 그래야 속 시원하게 홈을 어떻게 만들어야 될지 판단하게 되겠지요..
별거 아는것도 없으면서 글 남기다 보니 길어지기만 했네요
부디 큰 홈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알찬 한주 보내세요^^
고냉이님!말씀마다나.제가  처음엔 구체적인 시안없이 시작했습니다.다만3040새대의
집합체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떻까해서 그리고 다음에서 동영상기능 없애는 시점을 기준으루해서
실버새대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구  그럼 이렇게 만들어 진척하면되겠다 싶어 제작자께
의뢰하여 만들다 보니 첨부터 시간에 쫓겨 제모습을 가지지 못하구 ...진행하다보니 버스지나간 다음 손흔드는격이돼죠.아무튼 충고.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늦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구체적그림을 그리고 나만의 어떤 촌텐드를 가지고 천천히 열정을다하면되겠죠.
아무튼 고냉이님의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그리고 복많이 받을겨.사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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