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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어떻게 하면 성공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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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지금 현재 25살 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 부터 창세기전을 매우 좋아해서 커서 난 소프트맥스에 들어가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하나의 웹진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모두들 사이트에 잘들어 오지두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될까요? 하지만...
제 목표는 아직두 소프트맥스에 들어가는거지만 제실력으로는 아직두 꿈만 같습니다.
제고민은 웹진사이트가 잘될려면 어디서 부터 어디를 손봐야 되는걸까요?
꿈은 너무 크게 잡은건가요?
웹진사이트 이다 보닌깐 광고두 받아야 되지만 광고두 한개두 못받고 있습니다.
또한 팬사이트를 만들었는데 팬사이트도 사람들이 오지를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 잘되게 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죽어가는 사이트를 살릴수 있을까요?
홈페이지 주소가 HTTP://FLYDAYS.CO.KR 입니다.
보시고 답변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디 잘못된건지요...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할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하면 광고를 받을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회원 및 손님들을 많이 오게 할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아주 많이 합니다... ㅠ..ㅠ흰머리가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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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홈페이지가 죽어가는 첫번째 이유는 사이트가 접속이 안되네요..ㅡ.ㅡ;;
http://www.flydays.co.kr 접속이 지금 현재시간 접속이 안되네요..ㅡ.ㅡㅋ
싸이트가 일단 딱 첫보기에 인상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좀 지저분해 보인다고 할까요 ..
일단  싸이트를 깔끔하게  정리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구  웹진 싸이트에 맞는  특화된 컨텐츠를 보여 주면 좋을것 같아요..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적어드릴께요...(욕하셔도 할 수 없어요)

웹진? 아니면 게임 포탈? 사이트의 주제가 뭐죠?
스스로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할 수 있는 정보나 특징은 있나요?
처음 화면에 굉장히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하시는데 그거 다 읽기 귀찮습니다.
사이트 열고 화면 가운데 팝업창 짜증납니다. 막상 보려는건 안보이고 팝업만 보입니다.
처음 가는 사람으론 그게 뭔지 귀찮고 안보이기 바랍니다. 이벤트 팝업은 관련된 사람만 보면 됩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 사이트는 게임을 광고하기 위한 사이트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뿐만 아니고 다른 동료들도 그렇게 얘기한 걸로 봐선 아마 레이아웃을 잘못 잡으신 듯 싶습니다.
거기에 이미지는 크기가 이상해서 찌그러져 보이고 어수선한 느낌을 가중시킵니다.

외부 로그인 아래 내 블로그 가기는 일반적으로 보일 필요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로그인 후에 보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냥 이런 느낌이 화면 보자마자 들었습니다.

제 주관적 생각이지만, 많은 기능이 있음을 한페이지에 모두 보여주려고 하지 마세요.
살짝 숨겨두고 화면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게시판수가 어마어마...
처음 화면에 그 많은 정보가 있는데......
뒤에 숨겨져 있는 게시판이 몇개인지 들어가 보기도 싫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일 수도 있고, 현재 페이지가 사람 발걸음을 잡기보단 빨리 가라고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처음 화면에 사람이 여유롭게 둘러볼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화면에 여유가 없군요.
만든 분이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와서는 답답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빨리 다른 곳으로 가고싶습니다.
처음 화면은 그 사이트의 얼굴입니다. 빨리 다른 곳으로 가고 싶어지면 내부 게시판이 아니고 다른 사이트로 가버리겠죠... 결국 그렇게 가버린 방문자는 다시 오기 싫어집니다.
다시 가면 또 답답하게 느껴져서 빨리 나가야 하니까 재방문은 아예 안하게 되는거겠죠.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처음 페이지에서 다음 게시판이나 정보로 들어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욕심은 있어야 하지만, 그걸 적절히 표시할 수 있어야 사이트 운영에 성공하실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제넘고 험한 말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혼날건 혼나고 고칠건 고치는 것이 앞으로의 발전에 더 좋은 밑거름이 될 듯 싶어서
동료를 나무라듯이 적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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