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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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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바뻐서요... 이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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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 혹시 긍금하신분들한테 답변드려요. ( 지난번 약속 )
 
1. 제가 요번 토요일에 또 선을 보는 관계로.. (30살 여자분)
 
22살분은 제가 좀 무리(??) 일듯해서 cancel 했어요.
 
이런 사정땜시 좀 늦어지고 있어요. ^^.
 
호호호.. 
 
 
이해좀 해주세요. 
 
 
2. 컴퓨터가 고장나서 오늘  슈퍼급 컴퓨터를 새로 장만 했습니다.
 
  - 에공...무슨 컴퓨터가 1년을 못버티네요.. 흑.  
 
ㅋㅋ 은근히 컴퓨터 샀다고 자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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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22살분은 다음에 보기로 했어요. ^^ 가능성 있는 어린 30살분하고 먼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네요.. 아버님이 장로님이라 하니..  전 무조건 ok 한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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