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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뿌연 하늘... 정보

뿌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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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꼭 퇴근길 같았습니다.
뿌연하늘과...
가늘게 내리는 빗물...
지금도 가까이 있는 인왕산과 삼각산이 거의 안보이는 군요 ㅠ.ㅠ
오늘은 아마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지 않을까...
 
마음속으로 귀한사람 만나서
따뜻한 차한잔 나누며 세상사는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고 싶은...
조금은 싱숭생숭한 날입니다.
 
그래도 하루를 힘차게 살아야겠죠 ^^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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