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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주부 수당제는 타당한것인가 나는 모른다 정보

주부 수당제는 타당한것인가 나는 모른다

본문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다 본 가정의 가훈이기도 하다 그러나 본가정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그것이 제댈 안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좋았다 생각한다 ☆
가정, 식구 란 무엇인가 ?
 
가정이란 집안을 다스리다
식구란 밥을 같이 먹는사람
 
뜻이다 바로 우리가 생각하다 최소의 가정이란 같이 생활하는 공동체 안의 바른과정을 뜻하는것이 아니가 한다☆
 
그러면 고연 주부 수당자게 타당한것이라는 논제로 오늘은 글을 작성해 본다☆
 
집안에 가풍이 있다 그것이 부족하기에 그것이 더 만족한 경우다 만약 거 가풍에 돈을 따진다면 당신 받을만큼 받았잖아
냉정한 집안이 되어 버린다 그리구 내가 이만큼 주었는데 왜그래 주종관계아닌 주종이 되어버린다
주부 가산자는 분명 필요하다 참 뭐하게 주종비슷한 신분의 하락을 가져올수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과연 냉정한 물질을 받을것인가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지만 그냥 같이 바르게 살아갈것인가 라구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바로 후자를 선택할것입니다 하지만 후자는 어패가 있습니다
냉정을 벗어난 그냥 바르게 산다는 그 바름이 불행 아니면 행복중 하나라는 말이 되어 버립니다
과연 무엇이 타당할까요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타당은 존재할수 없다 냉정의 물질의 부와 행보의부라구 선택하라면 나는
그것이 무엇하나 옳은것이 없다구 말하구 싶다 그것은 바로 가치관이요 가풍이다 그 가풍으로 집안은 이루어왔구
그리구 잘 살아왔다 그러나 그것이 바뀐다구 금방좋아진다는 법도 없다 당신이 만약 그것이 타당하구
그리구 그것을 오래도록 경험하구 여러가지 적응을하며 개척후 당신이 당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은
참이다 그러나 그것은 참이 아닌 거짓이 될지도 모른다 단지 그 방식이 얼마나 적응이 잘 되는냐가 문제인것이다
둘중 옳다 아니다가 아니라 나에게 맞다를 선택하구 그리구 가풍을 이러가는것이 더욱 타당하다는것이다 ☆
 

위와 말한것은 극단적인 철학 타당성으로 만들어진것이다 절대 위와같이 될수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참 뭐하게
그런 마음은 들것이다 잘 판단하구 그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것이 우리의 자세일 것이다 ☆
무엇이 옳구 그러냐는 바로 그 가정의 건의및 회의를 통해 가능할것이다
 
보통 악의축들은 지 잘났다구 그냥 무조건 달라구 할것이다 싸움만 있는 미친놈들 참 뭐할것이다 ☆
보통 이런집안은 주부 가산제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자기 잘났다구 하는놈이 무슨 만족이 있겠는가
제 잘난줄만알지 남 모자란지 모르면 지 날라구 남 아프면 지잘구 지 못난것이 아닌가 언제나 못나니
잘랄려구 지랄하는것이 아닌것인가
난 본인 이글이 저자 박대성은 잘났다 그러므로 바보처럼 다녀도 그냥 보인다 잘난놈이다 내가 왜 잘 난체해 안그런가
 
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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