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에...3.공자는 [위대한] 성인이었을까요?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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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취중에...3.공자는 [위대한] 성인이었을까요? 정보

취중에...3.공자는 [위대한] 성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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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고 예의 바르고
희생적인 사람에게
공자와 같다고 한다면,,,,,,,,,,,,,,,
칭찬으로 생각하고 기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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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들은 이야기인데

중국의 한 마을인지 국가인지 헷갈리지만 법령으로
그 사상이나 그런 학자를 법으로 처리한다고 하자 모두  그 옷을 벗어던지고
책등을 불태웠다고 합니다.
물론 공자의 사상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진시황제때를 생각해 보세요.
저는 생각합니다 가치관적 삶과 그리적 실직인생의 삶이 존재한다구 시대의 비극이자 시대이
눈물이 바로 그것이 아닐지요
공자같다 참 좋은 가치관입니다 바로 인생의 가치관이자 그렇게 해야하는것 그리구 그렇게 해야함을 알려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가치관 이겠지요
그러나 실질인생에서는 보통 속구, 못난놈, 그리구 바보로 통하죠 그러나 저는 선비로
살렴니다 인생을 살아가는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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