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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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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잠수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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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수요일 아침입니다.(수요일 맞나요?)
급하게 해치워야 할 사이트 제작건 때문에
깊숙히 잠수합니다.
혹시나,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저보고 싶은 분이 계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후딱 해치우고 휭하니 다시 오겠습니다.
 
근데 보고 싶어하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을지....ㅠ.ㅠ
 
우쨌든 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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