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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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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먼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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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립니다.
마음의 비가...
주륵 주륵 내리네~
남의 건물 창가에 바보처럼 월세가 흘러 내리네..
 
크악~*
 
요고 시적이지 않나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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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 310 일째 되던 2006년 어느날
`남의 건물 창가에 바보처럼 월세가 흘러 내리네...` 라는
<strong>주옥</스트롱닫고>같은 시로 입동문예에 참가한 후로
집없는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왜 이렇게 마음을 울리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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