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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드디어 오늘 정오에... 정보

드디어 오늘 정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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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에..............
 
사이트 개통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장장 4개월간
천상재회님과 더불어 밤잠을 잊고 씨름하였습니다.
축하들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번역에 도움을 주셨던
김장군님,
김샨님,
다모아님,
기쁨의아침님
연후아빠님,
큐닉님,
다모아님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소는
개통과 동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시작들 하십시오.
 
별에서 돌멩이로 추락한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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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엥~~~!

뉘 맘대로용....호호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샾관련 메뉴들은 정보 입력중이라 해당시간에 접속이 불가할듯 합니다......ㅠ.ㅠ

또 정리하러 갑니다....슈~슝~~~!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로딩속도 빠르고 깔꼬롬한 디자인 쥑*니다.

천상재회님~!!
불여우에서 영문 페이지 NEW SKIN 스크롤 영역이 제한구역을 넘어서고 있는점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잠시 불여우를 좀 등한시 했더니 반항을 하는군요.....ㅠ.ㅠ

뜨락님께서 고생을 좀 하셨습니다....

중간에 제가 속을 확 뒤집어 드려서....ㅠ.ㅠ

지금쯤 잠시 꿈을 꾸실지도 모른다는....호호호~~**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을
막내별의 엄마가 가장 먼저 봤답니다..
부용님의 글을..^^

제 개인사이트의 골수 팬이
첫번째로 글을 남겼더군요..
여금이라는 아주 이쁜 여성동지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 부용 " ? 아들녀석을 위해 양질의 사이트에 제가 대신 가입해둘때 사용하는 닉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들녀석 메일과 이름을 도용한 꼴이 되었군요.^^;
양해해 주시길 바라옵고,
저 개인적으로도 정식으로 서비스 받을일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큰뜻 활짝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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