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포인트를 모아 드디어 하사를 달았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랜 포인트를 모아 드디어 하사를 달았습니다. 정보

오랜 포인트를 모아 드디어 하사를 달았습니다.

본문

병장 제대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제가 입대할 당시에는 하사 고참도 있었지요.
제가 짬밥이 되었을 때는 해당 제도가 사라져서 병장 제대를 하였는데
민방위 몇년 차에 드디어 하사를 달았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추석 밑에 몇자 긁적였습니다.
 
풍요롭고 화목한 추석 연휴되십시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