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재회님께 제 마음을...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천상재회님께 제 마음을... 정보

천상재회님께 제 마음을...

본문

" 그대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
 
오달수님이 로그인 한 글에 대해 부러워 하시길래 평소에 천상님에 대한 제 마음을 이제야 털어놔요.
 
그러니 부러워 마세요. 씨익~
 
.... " 그대에~~~~~ 앞에만 스어면~~~~ 나는 왜 작아지는그아~~~ "
 
...... "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 오리~~~ "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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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닙니다.
그냥 얼굴을 묻고 울고싶은것과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질까 하는 궁금증에 관한것이었습니다.

P/S 작아지는 이유는 알았습니다. 19금이라 말씀을 드릴 수 는 없습니다만 ...
      천상님이 남자이기때문에 작아지긴 합니다. 김빠지거든요. -_-;
음~~~!

오리주둥이 ->(변하고 변해서)--> 떡구....호호호~~**

고럼 이번엔 오리궁디를 바꿔보장..

변화완료....출력해랑~~~!

오리궁디 ->떡힙........또 다시 출력해라.......떡닢.........또다시 떡입......


엥.....떡꾸......고럼


오리주둥이 == 오리궁디............텨야징......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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