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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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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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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며칠씩...
최장 일주일간 한숨도 안자고 밤샘해도
끄덕 없었는데
이틀 반나절 새웠다고
선녀의 하늘거리는 속치맛 자락이 나풀나풀 보입니다.
여기서 하루만 더하면....
아마도 속치마가 아닌..속옷이...@@
거기서 더 나가면 안되겠죠?
 
 
행복한 일주일들 되시길.........................................
마이 행복한...
 
밤새지 맙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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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최장 일주일간 한숨도 안자고 밤샘해도
끄덕 없었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 같은 데요?

전 하루만 안자도 왠종일 
(선녀의 하늘거리는 속치맛 자락이 나풀나풀) 아른 아른 한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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