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동지님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부럽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부산 경남 동지님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부럽습니다. 정보

부산 경남 동지님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부럽습니다.

본문

오늘부터 본격적인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하니
그날엔 하늘도 얼마나 높을 것이며
광안리 바다는 또 얼마나 푸르겠습니까?
그 좋은 날에 좋은 분들 만나는 동지님들은 좋으시겠습니다.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질펀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정말로 시간이 되면 저도 꼽사리 끼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생활하기도 하고 친구들도 많아서 겸사겸사 가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좋은 시간...행복한 시간들 보내십시오.
 
아흐~~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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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어차피 잠 못자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잘수 있었을 것 같으면
저도 광안리 갑니다.
현지 애인 대동하구요...
막내별 엄마도 아는 현지 애인들 중의 하나입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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