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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대학생들', 아직도 '대박'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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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학생의 제보] "그만둘래요, 이제 정말 지긋지긋해요"
 
대학생 다단계 기사가 보도된 지 이틀 뒤, 회사로 한 통의 제보전화가 왔다. 기사에서 지적했던
 
Y업체의 ...
 
 ... 중략 ...

댓글 전체

이거 며칠전에 다른 기사에서 봤지만 정말 한심한듯.
한때 나도 꼬여서 갔다가 설명만 듣고 얼른 빠져나왔는데.
우리나라엔 믿을만한 다단계회사가 없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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