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없이...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늘도 여지없이... 정보

오늘도 여지없이...

본문

까칠해 질수밖에 없게 만드는 상콤한 코멘트들...
단 몇줄 남기는 시간도 아까우신듯...
 
단지 누구를 근거없이 비하하거나 깍아내리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커뮤니티의 성격상 그냥 넘어갈수 없는 현상이기에...
소심한 성격상 오늘도 맘먹고 까칠해 지렵니다... 
  • 복사

댓글 전체

izen님의 귀염둥이처럼 오이팩을 하면 덜 까칠해지지 않은런지요...
감자팩도 효과 좋다고들 하던데...

팩하는 하루되시길...(농담 아닙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