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를 도발시키는군요. 정보
결국 저를 도발시키는군요.
본문
제가 가진 의문이
개인적인 내용이었던가요?
그 공개 질문에
귀하의 포인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가요?
누가 보아도 관리자 또는 부운영자로 오해할 수 밖에 없는 행보를 보인
링크된 글들은 왜 삭제를 하고 비밀글로 만드셨습니까?
만인 환시리에 공개적인 질문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만의 의문이 아니었기에..
그런데
쪽지를 주고 받았어야 했다구요?
공개된 의문사항에 대해 쪽지를 주고 받지 않았다고
포인트 욕심이 나서라구요?
왜 본말을 흐리려 하십니까?
아래의 공개사과문은
알맹이가 빠진 것으로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지만
저는 사과문이라기 보다는
회원들을 가르치시려는 것 처럼 느껴지는군요.
최초로 정중하게 공개질문하였던 사람으로서
공개사과문이라는 곳에 제 닉네임까지 거론하며
포인트를 쌓을 욕심에....라는 말로 매도하신
가을님께 명백하게 경고합니다.
더 이상 저를 도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글과 행위에 대해
중대한 책임을 지셔야 할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만만하거나 호락호락한 인물로 보고 계신다면
정말 큰 실수를 하고 계신겁니다.
SIR의 내부문제로만 끝나지 않을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바입니다.
댓글 전체
공개질문을 할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데도
바보처럼 침묵해야 합니까?
누구는 하고 싶은대로 하고 그 행보를 보고
의문을 가지면서도 침묵하길 요구하십니까?
적반하장이시군요.
이게 [포인트]에 민감하여 [테클]거는 것으로 보입니까?
자꾸 본말을 흐리려 들지 마십시오.
바보처럼 침묵해야 합니까?
누구는 하고 싶은대로 하고 그 행보를 보고
의문을 가지면서도 침묵하길 요구하십니까?
적반하장이시군요.
이게 [포인트]에 민감하여 [테클]거는 것으로 보입니까?
자꾸 본말을 흐리려 들지 마십시오.
이곳에서 포인트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그렇게 대단한가요?
약간의 재미로 알았는데... 가을님이 민감하신 것인지.. 다른 분들이 민감하신 것인지..
그리고 가을님은 단정적으로 대다수를 판단하는 경향이 보여 우려스럽습니다.
그렇게 대단한가요?
약간의 재미로 알았는데... 가을님이 민감하신 것인지.. 다른 분들이 민감하신 것인지..
그리고 가을님은 단정적으로 대다수를 판단하는 경향이 보여 우려스럽습니다.
누가 침묵하랍니까?
쪽지로 하셔도 될것을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셨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부 지웠습니다만
충분히 답변 드렸는데요?
그리고 포인트때문에 태클건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포인트 때문에 사태가 커졌다는 겁니다.
쪽지로 하셔도 될것을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셨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부 지웠습니다만
충분히 답변 드렸는데요?
그리고 포인트때문에 태클건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포인트 때문에 사태가 커졌다는 겁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부 지웠습니다만"
==> 이 것 정말 중요 사항인데.. 관리자님이나 운영과 관련된 분이 아니라면 분명 크게 사과할 일 같은데요..
그리고 관리자님이라해도 대부분 거기에 합당한 해명을 하시고 삭제하지 않나요?
그리고 관리자님과 관련이 있고 포인트가 그렇게 큰 문제라면 포인트 정책 이 참에 없애버리세요.
그게 이런 분란을 일으킬 만큼 대단한가요? 그냥 운영상의 묘미일 뿐인 것 같은데..
==> 이 것 정말 중요 사항인데.. 관리자님이나 운영과 관련된 분이 아니라면 분명 크게 사과할 일 같은데요..
그리고 관리자님이라해도 대부분 거기에 합당한 해명을 하시고 삭제하지 않나요?
그리고 관리자님과 관련이 있고 포인트가 그렇게 큰 문제라면 포인트 정책 이 참에 없애버리세요.
그게 이런 분란을 일으킬 만큼 대단한가요? 그냥 운영상의 묘미일 뿐인 것 같은데..
그게 왜 쪽지로 질문을 해야 할 내용입니까?
공개적으로 보인 행보를
왜 개인적인 의사 전달 수단인 쪽지로 질문해야 합니까?
포인트 때문에 사태가 커졌다는 걸로
내용을 자꾸 축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명백한 축소 해석입니다.
공개적으로 보인 행보를
왜 개인적인 의사 전달 수단인 쪽지로 질문해야 합니까?
포인트 때문에 사태가 커졌다는 걸로
내용을 자꾸 축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명백한 축소 해석입니다.
나이가 40이 넘고 시도 쓰는 분이라면서
그렇게 생각 짧으십니까?
그런글을 올리면 모르는 분이 보았을 경우 진짜 관리자인가라는 혼란이 발생될 문제이며
평소에 저에게 감정이 없었다면 공개로 하셨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참고로 포인트에 상당히 민감한 것으로 아는데요?
따님이 언젠가 이러더군요.
우리아빠는 포인트 아깝다고 안줘요.
그렇게 생각 짧으십니까?
그런글을 올리면 모르는 분이 보았을 경우 진짜 관리자인가라는 혼란이 발생될 문제이며
평소에 저에게 감정이 없었다면 공개로 하셨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참고로 포인트에 상당히 민감한 것으로 아는데요?
따님이 언젠가 이러더군요.
우리아빠는 포인트 아깝다고 안줘요.
이건 분명히 인격모독입니다.
이 사태와는 상관없는 제 일을 거론하며
저를 [생각이 짧은] 사람으로 재단하였으며
딸이 애교로 한 이야기를 가지고
그 애비를 공격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귀하의 글에 더 이상 대꾸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만든 날인을
제 허락없이 무단 사용한 건도
링크로 공개하려다가 참습니다.
더 이상 귀하와는 글을 통해서라도
만나고 싶지 읺습니다.
이 사태와는 상관없는 제 일을 거론하며
저를 [생각이 짧은] 사람으로 재단하였으며
딸이 애교로 한 이야기를 가지고
그 애비를 공격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귀하의 글에 더 이상 대꾸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만든 날인을
제 허락없이 무단 사용한 건도
링크로 공개하려다가 참습니다.
더 이상 귀하와는 글을 통해서라도
만나고 싶지 읺습니다.
그러길래 시비 걸지 마셔야죠.
따님게 한번 물어보시죠.
저작권 저작권하시는데 저작권이 뭐 아무대나 다 통한뎁니까?
저작권 등록이라도 하셨는지..^^&
저역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따님게 한번 물어보시죠.
저작권 저작권하시는데 저작권이 뭐 아무대나 다 통한뎁니까?
저작권 등록이라도 하셨는지..^^&
저역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언제 귀하께 시비를 걸었습니까?
그리고 이 상황에 남의 딸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내가 쓴 글에 저작권표시를 하면
그 저작권은 유효합니다.(내가 왜 이런 이야기 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에는 코멘트 달지 마십시오.
제가 먼저 그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 남의 딸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내가 쓴 글에 저작권표시를 하면
그 저작권은 유효합니다.(내가 왜 이런 이야기 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에는 코멘트 달지 마십시오.
제가 먼저 그만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