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참 안타깝네요. 정보

참 안타깝네요.

본문

그누에서 3년 넘게 그 분들을 보아오면서 이렇게 격하게 흥분하신 모습은 처임인지라..
 
애초에 가을님이 많은 포인트와 함께 나타나셨을 때, 많은분들이 의아해 했었죠.
 
그때 '부운영자'라고 알려주셨다면 작금의 사태는 간단히 이해하고 넘어 갔을 법한 일 인 것 같아요.
 
잘잘못을 따지기엔 판사도 아니고 법조계에 아는 사람도 없는 터라 뭣 하지만, 같은 회원이라 여겼던 분이 공지 없이 자신의 개인정보나 글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건 참 sir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 심정일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사태가 원만히 해결 되어 모두 지나간 과거사가 되길 바랍니다.
  • 복사

댓글 전체

부운영자라면 저런식의 언행을 하지 못합니다.

그누보드를 떠나서 "SIR은 어디까지나 돈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 이기때문입니다.

손님에게 욕하면서 장사하는곳 보셧습니까?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