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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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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쓰고 있지만..

그냥 어쩌다보니 만들게 되었네요.

사진 몇장 달랑 있지만, 한 번 구경해주는 센스~

상처받지 않게 코멘트 남겨주는 센스~ 홍홍~*

청색계열의 바탕과
점점이 수 놓인 하얀 머시기는...
아마도 밤하늘의 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 열립니다.
웹거시기 계정으로 돌아가고 있나 봅니다.

나스카님 감사합니다.
잘열리는데.. 안열리나요? ㅠㅠㅠ

지지직님 덜렁 몇 장있는 그림에 댓글 달아주시고 계십니더.. 허허..

구경 잘하고 갑니다.

지은 아빠님은 산 동아에 날 인도 해주신 고마우신 분이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