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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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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시간 안가네요.(현접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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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단체로 응원중 인데 한국전까지 아직 한참 남았네요.
주활야침의 생활화 때문에 벌써 졸려 옵니다.
다른 사람들 호주대 브라질 경기 보고 있는데 졸려서 잠시 바람피러 웠삼.
시간아 빨리 가잣...
 
어겐2002?????????????????????
 
니덜 무조건 이기는거다.
지는거 비기는거 없다.
이건 다 형이 니덜을 사랑해서 하는 말이닷.
 
 
제바알..
프랑스가 닭이라고 해서 통닭 시켜서 잘근잘근 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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