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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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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빌더는 제차지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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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따라 왔건만 조용히 계시던 사랑님이 한방에 눌러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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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연달아서 가지를 않는군요..^^ 우우..//
음. 그렇다면.. 꽁수를 쓰셔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브레스님께도 한번에. 포인트를 줄수 없다면..//
관리자님이 도운다면..// 제것도 다 드릴테고//
관리자님이 않 도우신다면//
저도 매일 2000점씩 쏴 드릴테니.. // 가지신 포인트 오바 하셔서. //
입찰 하셔요..^^
혹시 :  사랑님  보시면 화내 실라..^^
전 두분 모두와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연후 아빠 님이  열성을 보이신점을 아쉬워 하며 그러는것이니..//
// 오해는 마셔요..^^ 부탁//
// 아니면// 브레스님~~ 서비스 팩 으로다가.. 이글 보시면.. 연후 아빠..~~어엉~~
사작한거 끝까지 함해봐야줘...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시간까지 모아봐야줘^^&

관리자님이 여기저기 글 올린다고 싫어 하실려나...^^7파팅
약소하지만 성의를 보태어 봅니다.

초최의 룰을 기억하신다면 걱정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만,

강제할 수단도 없어보이고 ,,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몰아서 이체하는 것이 허용된다면 제 포인트 모두를 연후아빠님께 내놓겠습니다.

관리자님께서 보신다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한 사람 38명중에 50000점이 일시에 업되는 상황은 포인트선물이
1600 x ?? 명이죠 .
연후아빠님 포기하시죠.
과학적으로 설명키 어려운... 시츄에이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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