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한테 채임 ㅠㅠ > 자유게시판

(1.♡.♡.18)

14.02.05 19:24:40

에효..
올해는 어찌 좀 보내나 했더만...
올해두 꽝이구만..

(182.♡.♡.155)

14.02.05 19:30:35

차라리 잘된듯요.. 이거저거 얘기 들어보니까 숨막혀서 못살것 같은 ㅠㅠ
물논 채여서 그러는건 입니다 하하하

이천이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8)

14.02.05 19:34:20

길을 들여야지..
술담배 끊을께요..
신앙심 같겠습니다..
그리고 골인..
다음 마누라 길들이기....
해야 제맛이지...
아님 죽어지내는것도 괘안은데..
그러다 언제 장가가...
국수 언제먹여줄껴..

(182.♡.♡.155)

14.02.05 19:40:10

서울 놀러오시믄 국수는 사드릴께요
저희동네 1000원짜리 국수 있던뎅 ;

바보천사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75.♡.♡.198)

14.02.05 19:26:47

ㅠㅠ

(182.♡.♡.155)

14.02.05 19:31:01

제가 돌아왔습니다. 동지여

벤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155)

14.02.05 19:27:19

나중에 정말 좋은 분 만나려고 하시나 봐요...^-^

과거에 담임 선생님이 50 대셨는데
20 살 어린 분과 결혼 ....
굉장한 이슈였었어요..

위의 여인과 같은분을 만나시려고 그러시나봐요..^-^

(182.♡.♡.155)

14.02.05 19:32:09

이미 마음은 비운지 오래네요.. ㅠㅠ
걍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혼자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더라구욤 ㅎㅎ

전진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31.♡.♡.85)

14.02.05 19:34:15

아.. 그런 슬픈 사연이..
이제 수다방에서 자주 뵈요. -_-;;

(182.♡.♡.155)

14.02.05 19:39:13

멘붕와서 방황 좀 하다가 왔네요 ㅎㅎㅎ
담주에는 꼭 수다방 참석할께용 ^^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2.♡.♡.178)

14.02.05 20:18:47

연초부터 큰일 치루시네요.ㅎㅎㅎㅎ

(182.♡.♡.155)

14.02.05 21:00:53

삐뚤어질테닷!!!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2.♡.♡.178)

14.02.05 21:16:02

(182.♡.♡.155)

14.02.05 21:24:08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2.♡.♡.178)

14.02.05 21:25:26

왠지 한솥밥을 먹는 사이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96.♡.♡.234)

14.02.06 02:33:36

아고 이를어째... 힘내세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