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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래아랫분 의견에 심히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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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게 당연하지 안그러면 팔뿌러지잖아  자국기업을 응원해주고 깊지만
네이x는 정말 정이 떨어집니다

그곳은 인터넷을 향하는 관문이 아니라 블랙홀. 아무리 벗어나려고 애를 쓰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델리스파이스  차우차우. 글이 어디로 가니?

작업하다 궁금한 부분에 대해 구글을 통해 검색해보면
참 이회사 공룡이 되어있음에도 본연의 보습은 지키려하는게 보이고 사용자 친화적이지요.  영어공부 되는건 특별부록..

네이버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광고판때기 같은게 질이좋은 웹문서가 있다면 공정하게 노출시켜줘야지 무조건 지들 블로그부터 보여주니  저질콘텐츠가 양산되고..  애또 뭐있나 하려던 말.

미투데이는 나는 하지도 않았다만 소소하게 일상을 나누던 사람들이 많은데 왜종료해. 서비스의 종료는 많은 사례에서 알수 있듯이 기업의 입장에서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정당한 잘차를 거쳐 정리할 수 있는 것이라지만 적어도 너희같은 위치를 점하고 있다면 책임지고 이끌어가야지 

이래저래 점점 구글에 애착이 갑니다
이래서 밥먹을때 국을 꼭 찾는 것인가

네이x 미워 엠파x 처럼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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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맞아요 저희 집은 국을 한솟딴지 끓여서 썩을때까지 먹는답니다  호호
그런의미에서 써글은 왜 활성화를 안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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