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관련 외국 사례를 보면 이미 보조 공학기를 벗어 나려는 움직임들이 많죠.  특히 이 웹상에서 보여지는 텍스트를 음성 파일로 변환 저장해 주는 사업이 많은데 그런 서비스들 중에 무료 서비스는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고 있어요. 

 유료인 경우(한글 포함 47개국의 언어 지원)에는 얼마전에 출근하던 회사에서 도입해 이미 제작 완료되었다고 들었고 무료의 경우가 제가 보여드린 방식인데 아이디어 제공자가 헌이님이라 기술적 답변은 나중에 헌이님 글을 통해 한번 읽어 보세요.

이 방식이 다른 것은 그냥 그냥 쓸만한데 제공사 측에서 리밋을 걸어 놓은 듯 합니다.  한글 기준 50자씩 잘라 개별 파일로 저장하고 출력 시켜줘야 하는 난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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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동향을 보자면 이게 일반 추세가 될 확율이 높아요.

헌이님 관련 글은 아마도 헌이님이 공개를 할 듯 하고 아래 링크지의 유료서비와 거의 동일해요.

http://www.readspeaker.com/voice-demo/

국가 맞춰놓고 한번 해보세요.  유료라 그런지 이 여자 보이스는 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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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헌이님이 만들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일치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무료나온 한국어 서비가 없는 것으로 보아 거의 일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포럼에 이미 링크까지 올려 놨었는데....ㅠㅠ

지운 아버님의 위의 지적과 우려가 틀리지는 않습니다.  많은 문제들을 헤쳐나가야 비로서 정착이 될거란 생각이에요. 이렇게 가도 산넘어 산이고 저렇게 가도 산넘어 산이면 스마트한 방향으로 가겠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서비스를 네이버나 다음 또는 카톡사에서 품어 주어야 하는데 당장 현찰 떨어지는 것들에만 혈안들이라.... 안타깝네요.

일단 컨버팅해서 저장 까지는 가능한데 아라비아 숫자 인식을 못 하고 글자수 제한과 쌓여지는 mp3파일 삭제 등등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이거 G4s프로젝으로 쓸만한데 한번 건의해 보세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저는 일단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한번 해봤어요.  외국 프로그래머들이 해당사측에 제한을 풀어 달라는 요청을 많이 했다고들 하더군요. 어느 정도 정리되면 데모 테스트를 먼저 하게 해주세요.  어떻게 정리가 될지 많이 궁굼하네요.

싸운적 없어요.

요즘 오리님을 자게에서 뵙기가 거의 산삼만나듯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