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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없는 거시기와 배려하는 머시기 정보

대안없는 거시기와 배려하는 머시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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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없는 독설은 비난에 가깝고,
 
배려하는 비평은 무뎌지기 쉽다.
 
                  - 거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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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독설에 가까운가요?
비난과 어울린다고 보시나요?
비평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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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음.....
오늘, 나스카님이  이 글을 올리신 뜻을 조금(?) 알겠습니다...

대안없는 독설을 하는 몇명과...
배려하는 비평을 하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안없는 독설도, 배려하는 비평도 아닌,
그 중간에 서느니 차라리
침묵하는 편을 택하는 다수 속에 속하는 사람들...

잠시, 내 위치는 어디 있는 한번 생각해 보았구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번째 선택으로 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약간은 서글펐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요..

어떤 비평이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긴 밤이라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음악 파일 ftp에 업로드 하면서...
그누에서 좀 놀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허허~~~~~~~~~~!

진아님도~! 진지~? ...... 흠.....암튼...
많은 사람이 방문 하고 가입 하고...글 남기는 자유게시판에...
너무 큰 의미! 많은 비중을 두지 않으면 될거 같은데여~!

제 짧은 소견입니다~! 하하하~하~
글쎄 거시기가 뭐시기 라니깐요~~
거시기가 글쎄 뭐시기 라니깐요~~

두 문장 중에 어떤 문장이 더 마음에 드시오니까요?..@$#&#%@

혓바닥이 드뎌 꼬입니다요.
글쎄 거시기... <-- 거시기가? 뭔가여? --;;
혹시 제가 생각 하는? 그 거시기 인가여?

거시기가 글쎄 뭐시기 ... <-- 뭐시기는 ? 뭔가여?
혹시? 제가 생각 하는? 그 뭐시기 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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