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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아침입니다. 정보

촉촉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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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비가와서 인지 촉촉하고 맑은 아침입니다.
또한 4월의 마지막 휴일이자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4월 한달 동안 수고 많이 하신 그누님들..
오늘 하루 즐거운 휴식 되시고
희망찬 5월 맞으소서...
 
 
밤새지 말란말야...!!
또 밤샜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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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감사합니다.
얼른 바꿨습니다..^^
오늘은 정말....기필코....반드시..
편안하고 홀가분한 휴일 되고 말겁니다..^^
4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5월내내 행복하십시오..^^
제가 뭐 수고한게 있습니까?
jepae님께서 강좌 올려 주신다고 수고하셨지요.
저는 놀며 날새고 jepae님은 강좌자료 올려주시며 날새고..
불공평한 세상..^^;;
jepae님께서도 눈부신 5월 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서울
날씨가 이상해요.
황사가 심해서인지
상당히 어두워요......

jepae님 건강 생각 좀 해주세요..
너무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신가요?
그동안 건조했는데, 촉촉하니 다행인가요??..^^;
밤을 새우셨군요...
맛난 담배도 많이 태우셨겠네...ㅎㅎ
저는 어제 2시경에 잤는데, 웬일인지 6시경에 깼습니다...ㅡㅡ;
그나저나 jepae님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아서 걱정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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