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청렴한 사람 찾은게 더 힘들다라는것을 아시면서....^-^

오늘 뉴스 자막에
한국의 미래 3명 2명이 불신...

저도 저 2명입니다.....썩을~~

돈크라이마미란 영화를 보면 사람이 왜 살인을 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미성년자고 증거 없다고 제대로 수사도 안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풀어주는,
솜방망이 처벌, 오히려 가해자가 큰소리치고 가해자 부모들은 지들이 더 당당한 듯 돈이나 던져주고,
결국 딸 자살하고 딸 핸폰에 전송된 동영상 보고 사태를 깨달은 어머니의 복수,
실화라서 그런지 복수가 복수같지 않고 분명히 죽이는데 통쾌하지 않은,
왜 성범죄가 솜방망이일까? 그건 수사와 판결을 하는 높으신 그 분들이 당사자라서가 아닐까 하는,
룸쌀롱에서 향응 받고 딸 같은 여자 아이들 조물딱대니 사태의 심각성을 알 턱이 있나,
못할 말이지만 지들 딸들이 당해봐야 눈물 콧물 흘리며 아파하고 분노하겠죠,
성인은 물론이지만 미성년자라는 걸 이젠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범죄의 질은 성인을 앞지르는데 미성년자라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