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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타주는 커피... 정보

애인이 타주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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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입니다.
아내는 들을 때 마다 삐치지만
제 애인은 아내가 아니라 딸입니다..^^
딸이 타준 커피 한잔 마시고 일하러 갑니다..
첫 강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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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저는 11개월째..다음달이 돌인데;;; 저렇게 크다니;;; 부러워요...
jepae님 음악방송용 스킨하나 만들어주세요...ㅋㄷㅋㄷ
네...보기만 해도 배 부릅니다..
중학교 들어가더니 남자친구가 생겨서 제가 약간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ㅠ.ㅠ
...^^* 
 제패님께서도  한 인물 하신다는?...., 말씀이죠?.....??? 

아무튼, 앞으론 여럿 늑대들로부터... 
따님 단속에 많은 고심이 있을 듯 보입니다.
 마아니~ 부럽습니다.            ^^;
이미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호라는가 뭔가 하는 허여멀겋게 저보다 잘생긴 녀석..
괜히 그 녀석 뒤통수를 한대 쥐어 박고 싶은..ㅠ.ㅠ
오호 *^^*

아빠만 알던 녀석이 남친을 챙기는걸 보면 가슴이 많이 쓰리겠지요.

딸을 둔 아빠의 심정..

아흐흑...
탕~!은
제 소유의 저작권이 아니므로..
그리고 아직 소유를 주장하는 분이 안계시므로
아직은 써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유권자가 나서면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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