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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님 감기글을 보니 떠오른 감기의 추억 정보

하연님 감기글을 보니 떠오른 감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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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에 시달리다 감기에 걸린 직원에게 감기 옮으면 책임질 거냐며,
반찬을 덜어먹게 하시던 이성적이던 리자님의 모습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공기밥 뚜껑 위에 수줍게 살포시 내려앉은 깍뚜기는
리자님의 자기몸 챙기기의 징표입니다.

하연님 감기 얼른 나으세요.
여회원님이라 이런 말씀 드리는게 절대 맞습니다.

남회원님이야... 걸리든지 말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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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밥뚜껑..ㅋㅋㅋㅋㅋ
사진은 나중에 자게에 올리려고 찍어둔거였군요
아니면 지운어머님께 이르기위해 찍어둔거던가ㅋ
자게에 올릴라고 찍습니다. 지운엄마는 일러봤자 소득이 없어요.
'응, 그래' 이게 끝이에요... 무뚝뚝한 여인네
팔팔이님과 정답게 마주앉아 강건너기 문제 출제 의향에 대해 오손도손 논의하며 한술 뜨고 싶네요.
리자님이 금단 증상을...
냑은 참 재밌는 곳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지운아빠님 파워를 믿고 빨리 낫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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