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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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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오늘 지하철 타고 출근하다보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생활속에서 버려야 할것이 뭐가 있을까...
이기심??
욕심...?? 욕심이 너무 없어도 안되겠는데...
그럼 시기??
 
한참 복잡하게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다 왔더라구요..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원~
주말인데..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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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아침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나온다는 것을 깜박 잊어버렸네요...

버려야될 것이 "음식물 쓰레기"일까요?
아님 "시도 때로 없는 이놈의 건망증"?


.........................................
아침이 상쾌합니다.
건망증은...

무언가 잊어버렸다가 누가 얘기하면..아차! 맞아.. 이런것이고..
노망(기)은...
잊어버렸는데 누가 얘기해도..
내가 언제 그랬어? 라고 반문 하는 거랍니다~ㅎㅎ
일리가 있죠?
저는...진실로...

개미 한마리 죽이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흠~~

저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들 있잖아요..

천진무구..순진순진 ^.^~~
푸른하늘..평화..기쁨..뭐 이런 단어들...

흠~~
천진무구..순진순진 ^.^~~
푸른하늘..평화..기쁨..뭐 이런 단어들...

 네 저도 조폭아쮜 보면 이런 단어들이 생각납니다.

 근데 왜 저런 단어들이???????
ㅋㅋㅋ

근데.. 그게 양면성이다라구요...
흑심이라는것도 좋게 보면
"연정"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가장(하는 것)!
'과장(부풀림)'도 문제겠지만,
무언가를 왜곡시킬 가능성이 농후한 '가장'

OO을 1% 포함한...
OO을 1% 가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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