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납치당했다가....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저 납치당했다가.... 정보

저 납치당했다가....

본문


집에서 입는 엉덩이 축쳐진 츄리닝과 깔깔이 입고 있다가

납치당해서 놀다가 지금 들어왔네요 ㅋㅋㅋ

간단히 얘기만 하고 오려고 나갔던건데

이동네 저동네를 거쳐 헤메이다가 지금에서야 복귀했다는 ㅜ.ㅜ

모두 내일 만나요~~ ^^


요건 꽃게짬뽕인데 자기전에 먹기 좋다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by0817&logNo=40165816828
추천
0
  • 복사

댓글 11개

먹고 싶은데, 넘  늦어서....

냉장고 문열어 보니 ... 맥주
맥주에 김 ... 짬뽕이라 생각하며 먹고 있습니다...^-^
츄리닝 바람에 나갔다가 본의 아니게 서울 곳곳을 휘졌고 왔네요 ㅋㅋㅋ
이 시간까지 살아걔신거 보니 대단하시네요 ^^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