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이 심각하게 얘기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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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이 심각하게 얘기한 지옥 정보

저의 아들이 심각하게 얘기한 지옥

어느 사이트에 개재된것을
잠자리에 들기전 얘기한 ......

몇 백미터 구멍을 뚫고
마이크에 녹음을 했는데
처음엔 잡음이였지만,
다시 천천이 돌리니...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고

심각하게 예기 하더군요.

다 가짜라고,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얘기을 해 주었지만
가짜던, 진짜던

지옥과 천당이라는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건 종교 얘기가 아니니
절대 종교 얘기 하지 말아 주세요 ... ㅠㅠ

(202.♡.♡.2)

12.11.27 02:14:17

아...무섭게 왜 이러세요

(218.♡.♡.176)

12.11.27 02:15:32

ㅋㅋㅋㅋ...
논리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맞지 않은 사이트가 아이들 다 버리는것 같아서요...ㅋ으

무서워하는분들이 더욱더 천당(국)에 가지 않을까 싶어요...^--^

(202.♡.♡.2)

12.11.27 02:26:20

왜.....왜 이러십니까!!!! ㅎㅎㅎ

저...집에 혼자있어서 무셔워연 ㅠ

(218.♡.♡.176)

12.11.27 02:30:07

허헉..지송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9636

이 영화 한편 보시면... 여러가지 생각이 ...
하지만, 전 일본을 아주 미워합니다. <-- 어패가 있는건 알지만요...

(202.♡.♡.2)

12.11.27 02:34:36

헐.......;;;; 혼자 있다니까...

지금 만나러 온다니요... 저 오줌쌀거같아요 그만하세여 ㅠㅠ

(61.♡.♡.19)

12.11.27 02:42:21

벤지님 께서 아드님에 말을 들어 주시고 많은 말씀도 해 주시고..
어른들은 아이들이 진실을 본거를 말할 때 무시 하기도 합니다..
적어도 아이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124.♡.♡.145)

12.11.27 13:02:14

용암이 끓는소리 ㅋㅋ.